제35회 중국신문상 선정 결과 발표

2025-11-07 09:26:18

도합 377편 작품 선정


[북경 11월 5일발 신화통신] 5일, 중화전국보도사업일군협회에서 주최한 제35회 중국신문상 선정 결과가 발표되였다. 각급, 각 부류 매체에서 보내온 작품 377편이 중국신문상을 수상했는데 그중 특별상 4편, 1등상 74편, 2등상 113편, 3등상 186편이 수상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인민일보 론평원의 글 <관건적 시기에 립각하고 중요한 법보를 잘 활용해야>, 신화통신 <관건적 시기의 관건적인 선택-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중국경제의 항선을 몰고 파도를 헤가르며 앞으로 나아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소식 <상아 6호 세계 첫 달 뒤면 견본 채취와 리륙 완수> 및 해방군신문전파중심 중대한 주제보도 <‘강군의 길·백년을 향해’ 시리즈 미니동영상> 등 작품 4편이 특별상에 수상되였다.

2024년의 중점 사업, 중대한 전형, 중요한 행사에 착안한 여러편의 우수한 신문작품이 수상되였다. 광명일보 신문특별란 <나는 현장에 있다>, 경제일보 신문특별란 <디지털로 말하는 경제>, 호남TV 신문영상계정 계렬보도 <대국문맥>, 하북TV 신문다큐멘터리 <‘경진기·판판동심’ 제1집 ‘국가대사’>, 석류클라우드고객단말 소식 <3046킬로메터!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막 생태장벽이 신강에서 맞물려> 등 작품들은 우리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생태 등 여러 분야에서의 새 로정과 새로운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중국신문주간 <‘손끝의 형식주의’ 정비>, 팽배신문사이트 <수입약품 ‘소실’에 대한 질문> 등 여론 감독보도는 사회 핫이슈에 직면하여 광범위한 영향을 일으켰으며 이는 보도사업일군들의 책임담당을 보여주었다. 호북일보의 <패말을 벽에 걸었다고 제대로 일하는 것이 아니다>, 산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의 <‘손오공’이 ‘3개의 문’을 열다> 등 시사 평론은 관점이 선명하고 인도가 유력했다. 중국일보 위챗 공식계정의 <구세계와 신대로: 조작된 함정>, 대하넷의등 국제적 전파 작품들은 다양한 전파방식을 경로로,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형식으로, 문화교류를 바탕색으로 하여 세계에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전면적인 중국의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높은 등급의 수상작품은 조회량, 전재량, 교류량이 높아 ‘긍정적 에너지, 고품질, 대류량’의 전파 효과를 일으켰다.

중국기자협회에서는 중국신문상 시상보고회를 개최하여 수상자 대표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