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377편 작품 선정
[북경 11월 5일발 신화통신] 5일, 중화전국보도사업일군협회에서 주최한 제35회 중국신문상 선정 결과가 발표되였다. 각급, 각 부류 매체에서 보내온 작품 377편이 중국신문상을 수상했는데 그중 특별상 4편, 1등상 74편, 2등상 113편, 3등상 186편이 수상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인민일보 론평원의 글 <관건적 시기에 립각하고 중요한 법보를 잘 활용해야>, 신화통신 <관건적 시기의 관건적인 선택-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중국경제의 항선을 몰고 파도를 헤가르며 앞으로 나아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소식 <상아 6호 세계 첫 달 뒤면 견본 채취와 리륙 완수> 및 해방군신문전파중심 중대한 주제보도 <‘강군의 길·백년을 향해’ 시리즈 미니동영상> 등 작품 4편이 특별상에 수상되였다.
2024년의 중점 사업, 중대한 전형, 중요한 행사에 착안한 여러편의 우수한 신문작품이 수상되였다. 광명일보 신문특별란 <나는 현장에 있다>, 경제일보 신문특별란 <디지털로 말하는 경제>, 호남TV 신문영상계정 계렬보도 <대국문맥>, 하북TV 신문다큐멘터리 <‘경진기·판판동심’ 제1집 ‘국가대사’>, 석류클라우드고객단말 소식 <3046킬로메터!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막 생태장벽이 신강에서 맞물려> 등 작품들은 우리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생태 등 여러 분야에서의 새 로정과 새로운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중국신문주간 <‘손끝의 형식주의’ 정비>, 팽배신문사이트 <수입약품 ‘소실’에 대한 질문> 등 여론 감독보도는 사회 핫이슈에 직면하여 광범위한 영향을 일으켰으며 이는 보도사업일군들의 책임담당을 보여주었다. 호북일보의 <패말을 벽에 걸었다고 제대로 일하는 것이 아니다>, 산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의 <‘손오공’이 ‘3개의 문’을 열다> 등 시사 평론은 관점이 선명하고 인도가 유력했다. 중국일보 위챗 공식계정의 <구세계와 신대로: 조작된 함정>, 대하넷의
중국기자협회에서는 중국신문상 시상보고회를 개최하여 수상자 대표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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