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 제13회 연길빙설관광성회 막바지단계 진입

2025년─2026년 빙설시즌의 중요 활동 가운데 하나인 제13회 연길빙설관광성회가 막바지단계에 이르렀다. 해당 활동은 1780여만원을 투입하여 도시의 동남서북중 다섯군데에 빙설경관과 레저오락, 문화오락 등을 포함한 ‘원스톱’식 빙설오락체험진지를 구축하게 된다. 사진은 건설중에 있는 부르하통하 강뚝 빙설환락곡이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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