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식 현대화에 대한 리해》 총서가 2025년 ‘중국에 대한 리해’ 국제회의(광주)에서 정식으로 발표된 가운데 《중국을 리해하려면 관건은 중국식 현대화에 대한 리해》와 《중국식 현대화와 중화문명》 두 작품을 선참으로 선보였다. 이 총서는 중국국가혁신및발전전략연구회와 중국인민대학출판사가 기획하고 출판했다.
《중국을 리해하려면 관건은 중국식 현대화에 대한 리해》는 중국국가혁신및발전전략연구회 설립 회장이며 학술위원회 주석 정필견이 선두해 개혁을 더한층 심화하는 난점과 중점 문제에 초점을 두었다. 《중국식 현대화와 중화문명》은 중앙당교 원 부교장이자 교수인 리군여가 집필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중국국가혁신및발전전략연구회 부회장 빙위는 총서 발간식에서 “《중국식 현대화에 대한 리해》 총서는 중국식 현대화의 리론과 실천에 초점을 맞추어 세계가 ‘중국을 리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세계 각국과 함께 ‘세계를 리해’하고 ‘백년의 변화 국면을 리해’하는 데 더 잘 기여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인민대학출판사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리영강은 “선참으로 발표된 두 작품은 회의의 핵심적 의제인 ‘중국식 현대화와 글로벌 치리 신구조’와 긴밀히 맞물려 국제사회가 중국의 길과 중국의 지혜를 리해하는 데 사상적 열쇠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총서는 후속으로 《생태문명에 대한 포용: 중국식 현대화의 필연적인 길》, 《중국식 현대화: 전략과 경로》, 《중국공산당과 중국식 현대화》, 《중국 경제 발전의 새로운 동력》 등 작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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