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 원작 무용 <학수정상> CCTV 무대에 올라
일전 연변대학 예술학원의 원창 무용작품 <학수정상(鹤穗呈祥)>이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CCTV-3 <2026년 문 열고 음력설야회 맞이하자> 프로그램 무대에 올라 전국 관중들에게 연변특색이 다분한 예술창작 성과를 보여주었다.
무용 <학수정상>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 학춤’을 바탕으로, ‘선학함수(학이 이삭을 문 모습)’ 길상의 상징을 창작 맥락으로 연변대학 예술학원 교원 김선화가 안무를 맡고 박영춘이 작곡하여 20여명의 교원, 학생이 함께 선보인 작품이다.
금빛 벼이삭으로 장식된 하얀색 치마를 입고 머리에 학의 머리를 본딴 붉은색 장신구를 쓴 무용수들이 섬세하고 민첩한 동작으로 학이 춤추는 우아한 형태를 생동하게 표현하고 벼파도가 일렁이는 풍작의 모습을 그려냈다. 작품은 조선족무용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로 ‘선학함수, 오곡풍년’의 아름다운 희망을 전국 관중들에게 전달했다.
왕흔동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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