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직업기술학원 신의미 학생이 랑독작품 ‘귀가’로 제7회 중화경전 랑송·쓰기·강연 대회 전국 결승전 직업학교 학생조 1등상을 수상하고 지도교원 량홍성이 ‘우수지도교원’상을 수상했다.
교육부, 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강도를 높이고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를 전승, 발전시키며 교육강국, 문화강국 건설을 위해 봉사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신의미의 참가작품 ‘귀가’는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 귀국을 배경으로 소박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언어로 영웅에 대한 무한한 숭경과 조국이 아들딸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표현했다.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과정에 신의미는 량홍성의 정성어린 지도하에 작품을 깊이있게 리해하고 발음과 감정표현을 반복적으로 련습하면서 력사에 대한 깨달음, 조국에 대한 사랑을 랑독에 융합시켰다.
전국 결승전 현장에서 많은 우수한 선수들을 상대로 신의미는 침착하고 자신감이 넘쳤으며 우렁차고 힘있고 정서가 충만된 목소리로 영웅의 귀환에 대한 기대, 조국의 강성에 대한 긍지 및 평화시대의 소중함을 생동하게 해석하여 심사위원과 관중들을 깊이 감동시켰다. 치렬한 각축을 거쳐 전국 결승전 직업학교 학생조 1등상을 수상했다.
왕흔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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