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자마자 잠든다? 몸이 보내는 ‘경보신호’일 수도

2026-01-16 09:03:38

밤에 침대에 누워서 30분 동안 엎치락뒤치락해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생활 속에서 ‘베개에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눕자마자 잠드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말기 바란다! 의사는 눕자마자 잠드는 것은 때로는 좋은 수면의 징후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경보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눕자마자 잠드는데 그 뒤에는 두가지 주요 건강위험이 숨어있을 수 있다.


◆생활방식경보: 신체 ‘강제 셧다운’ 가동

‘빨리 잠드는’ 것은 몸이 ‘휴식을 강요’받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중경시 강북구중의원 수면심신과 의사인 향소령은 장기간 밤을 새우고 매일 4~5시간만 자는 사람은 몸이 극도로 과부하상태에 처해있으며 뇌가 ‘강제 셧다운(强制关机)’ 모드를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침대에 눕기만 하면 바로 잠들 수 있고 심지어 앉아서도 잠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수면은 ‘땜질’과 같아서 깊은 수면이 엄중히 부족하기에 오히려 자면 잘수록 피곤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정질병신호: 특정 수면질환 경계해야

발작성 수면질환, 수면무호흡증 등은 모두 1초 만에 잘 수 있는데 이는 야간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낮 동안의 과도한 졸음 등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

발작성 수면질환: 낮에 갑자기 불가항력적으로 잠들고 일을 하거나 밥을 먹거나 걷다가도 갑자기 잠이 드는 증상이다.

  수면무호흡증: 밤에 반복적인 산소부족으로 수면구조가 많이 파괴돼 빨리 잠들지만 수면의 질이 매우 떨어지고 뇌와 몸이 충분히 쉬지 못한다. 낮에는 졸음,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다. 종합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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