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새로운 국가의료보험약품목록이 전국에서 륙속 시행되기 시작했다. 기자가 국가의료보장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월 11일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의료보험목록 신약이 1만 10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배치되였다.
신판 국가의료보험목록에 포함된 약품 총수는 3253종으로 증가했는데 그중 서약은 1857가지, 중성약(中成药)은 1396가지이다. 이번 목록조정에는 총 114가지 약품이 추가되였고 림상에서 공급되지 않거나 다른 약물로 더 효과적인 대체가 가능한 29가지 약품이 제외되였다. 이로써 만성질환, 정신질환, 희귀질환, 아동용약, 종양 등 중점분야의 보장수준이 뚜렷하게 향상되였다. 새로 추가된 114가지 약품중 36가지 약품이 종양치료제로 그중 유방암은 8가지 신약이 새로 추가되였고 두가지는 적응증 범위를 넓혔다.
북경대학수강병원 유방질환과 주임의사 모설리는 혁신적인 약물이 나온 후 말기 유방암내분비 내성을 극복할 수 있어 항종양 치료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5년 상반기에 한차례 치료과정의 가격은 약 3만원이였지만 의료보험에 가입한 후에는 가격이 1만 1520원으로 내려갔다면서 북경에서 종업원의료보험이 약 85%에서 9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면 환자가 자비로 부담하는 비용은 한차례 치료과정에서 2000원 미만일 수 있다고 부언했다.
이 밖에도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 등 분야에서 효과가 좋은 신약들도 신판 국가의료보험약품목록에 포함되여 치료비용이 크게 절감되였다.
북경대학인민병원 심혈관내과 부주임의사 오만연은 잉클슬란나트리움(주사액)을 례로 들어보면 의료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주사 한대에 약 9988원이였다면 의료보험에 가입한 후에는 환자의 자부담 비용이 900원 미만으로 하락돼 비용 절감률이 90%를 넘었다고 풀이했다.
북경대학인민병원 내분비과 부주임의사 류위는 이전에는 최소 용량의 월평균 비용이 1700여원이였지만 목록이 시행된 후에는 매달 최소 용량의 비용이 300여원이며 이 가격은 의료보험 환급 전 가격이라고 지적, 의료보험에 포함된 일부 신약은 사실상 의사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했고 환자의 건강에도 더 많은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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