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 침입’ 무인기 제작 발사 용의자 신원 공개

2026-01-20 09:04:07

[서울 1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한국 련합뉴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침입’ 민간 무인기 사건을 수사하는 한국 군경 특별사업팀이 16일 30대 남성 1명을 용의자로 소환하여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해당 남자가 ‘조선 침입’ 무인기를 제조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는 또 다른 한 30대 남성이 본인이 무인기를 조선에 보낸 범인이라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무인기를 제조하고 조선에 보낸 두 용의자는 서울에 위치한 한 사립대학의 동문이다. 2024년 두 사람은 학교측의 지원을 받아 무인기 제조회사를 설립했다. 무인기를 조선에 보냈다고 자백한 남자는 다른 용의자가 자신의 요구에 따라 무인기를 제작했지만 이후 무인기를 사용하는 데 참여하지 않았으며 본인이 직접 무인기에 카메라를 설치해 조선으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한국 경찰측은 현재 두 용의자의 범행 동기와 경위 등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10일,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하여 “한국은 2024년 10월 평양 상공 무인기 침입사건을 일으킨 데 이어 새해 첫날부터 무인기를 띄워 조선 령공을 침범하면서 다시한번 심각한 도발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10일,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군측과 경찰측 련합수사팀을 구성하여 민간 무인기가 ‘조선에 침입’했을 가능성에 대해 신속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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