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북경주둔부대 로간부위문 신춘문예공연 거행
습근평 전군 로동지들에게 새해 축복 전해

2026-02-09 08:24:20

6일 오후, 중앙군사위원회 북경주둔부대 로간부위문 신춘문예공연이 중국극장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공연을 관람하고 관람석에 자리한 군대 로동지와 전군 리퇴직 로간부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새해의 축복을 전했다. 신화사 기자 리강 촬영

[북경 2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매상위] 중앙군사위원회 북경주둔부대 로간부위문 신춘문예공연이 6일 오후 중국극장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공연을 관람하고 관람석에 자리한 군대 로동지와 전군 리퇴직 로간부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새해의 축복을 전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수도 북경은 새해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중국극장은 이날 즐거운 명절분위기로 차넘쳤다. 새 중국을 창건하고 수호하고 건설하며 국방과 군대 건설에 두드러진 기여를 한 북경주둔부대의 로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오후 4시경, 습근평은 로동지들을 찾아왔고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습근평은 그들과 친절하게 악수를 하며 서로 안부를 물었고 그들의 신체와 생활 상황을 료해했으며 함께 지난 1년간 당과 국가와 군대 사업이 걸어온 평범하지 않은 행정과 이룩한 중대한 성과를 회고했다. 로동지들은 한결같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단결하고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습근평 강군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있게 터득하며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천하고 군사위원회 주석책임제를 관철해야 한다. 영광스러운 전통을 고양하고 정치본색을 영원히 유지하며 신념을 굳게 다지고 용왕매진하여 건군 100년 분투목표를 예정 대로 실현하고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질 높게 추진하기 위해 기여를 해야 한다.

‘기치로 항로를 이끌고 단결분투하여 앞으로 나아가자! 용광로의 담금질은 단조할수록 더욱 강인해진다!’ 혼성합창 <영원한 영광>이 힘찬 선률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공연은 훈련으로 새로운 기풍을 조성하고 백년목표를 향해 총공세를 준비하는 선명한 주제를 담아냈고 정치적 건군의 새로운 풍모,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진전, 전쟁 대비의 새로운 성과를 두드러지게 보여주었으며 전군 장병들이 핵심을 확고히 수호하고 견결히 지휘를 따르는 공동의 마음을 표현했다. 기악과 합창 <힘이 곧 기세>와 표현창 <전쟁은 바로 다음 순간에>는 부대의 훈련과 전시준비의 뜨거운 실천에 정조준해 장병들이 항상 싸울 준비가 되여있고 필승의 신념으로 싸우려는 책임담당을 생동하게 반영했다. 상황극 <칠률·장정>은 홍군전사들이 모든 어려움과 곤난을 극복하고 강적을 물리친 영웅적인 기개를 열정적으로 찬양하여 위대한 장정정신을 발양하고 새시대 장정길을 잘 걸어가려는 웅대한 포부와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손에 총을 들고 마음은 당을 향하다>, <사단장의 록색 군용 이불>, <전우의 노래> 등 명곡련창은 우리 당과 아군의 훌륭한 전통을 찬양하고 홍색유전자가 대대로 전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민족가무 <동심공운>은 변방 장병들과 여러 민족 대중들이 힘을 합쳐 변방을 공고히 하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것을 노래했으며 당에 대한 깊은 감정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단편극 <붉은 별의 부름>은 젊은 장병들과 홍군전사의 시공간을 초월한 대화를 통해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순수하고 영광스러운 혈맥을 공고히 하는 전승을 보여주었다. 표현창 <온정>은 통솔자가 기층을 관심하고 장병들을 배려하는 깊은 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전군 장병들이 이를 본받고 따르며 강군을 위해 분투하려는 반석같은 신념을 표현했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섰고 우리는 당신을 따라 승리로 나아가고 있다”, 혼성합창 <당의 기발 아래에서 전진하자>는 인민군대가 강군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제반 임무를 잘 완수하려는 결심과 의지를 명확히 표현했다. 전체 공연은 새로운 기풍을 보여줬고 활기로 차넘쳤으며 군대의 문예봉사가 강군, 기층, 장병들을 위해 봉사하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승민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군사위원회 기관 각 부문, 북경주재 부대 관련 단위 지도자와 부대 장병 대표들도 공연을 관람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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