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의 힘 응집하여 조화로운 화폭 그려낸다
─주민족사무위원회 2025년 사업 종술

2026-02-10 08:30:57

1월 29일,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제12차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및 시범단위를 발표한 가운데 우리 주에서 연길시와 훈춘시 두 지역, 연변박물관, 길림출입경변방검사총소 연변변경관리지대 삼가자변경파출소, 중국철도심양국집단유한회사 연길차무단 등 세 단위가 명단에 들었다.

이런 성과의 리면에는 끊임없이 경주한 노력이 있었다. 2025년 주민족사무위원회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제도 구축, 경제 발전, 선전 교양, 래왕, 교류 등 면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우리 주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한마음한뜻으로 분발 향상하는 강대한 합력을 형성했다.


◆제도 보장 강화해 사업 기반 다져

지난 한해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제도 보장을 강화하여 민족단결진보사업 발전의 기반을 든든히 다졌다.

법치 건설 면에서 2025년 9월 25일,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 촉진 조례>를 공포 및 시행해 전 주 민족단결진보 사업 발전의 법치 근간을 견고히 다졌다. 이는 우리 주에서 민족사무 치리 체계와 치리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리정표적 의미가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제도 구축 면에서 주민족사무위원회는 민족단결진보 시범 구축 기제를 꾸준히 보완했는바 ‘국가평가지표체계에 기준을 맞춰 민족단결진보 시범 구축 사업을 착실히 전개할 데 관한 실시방안’, ‘다섯가지 토대를 다지고 민족단결진보 구축 사업을 심화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제정하여 구축 사업의 제도화, 과학화 수준을 일층 높였다.


◆고품질 발전에 초점 맞춰 공동 부유 촉진

주민족사무위원회는 시종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민생을 개선하고 민심을 모으고 민력을 결집하는 근본적인 경로로 간주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민족단결과 경제발전이 동기화되게 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이 함께 발전의 성과를 누리도록 추동했다.

“연변은 독특한 민족 정취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새해를 맞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겨울풍경을 감상하고 현지 특색과 풍습을 체험하면서 즐겁게 보냈다.”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우리 주 ‘다채로운 연변에서 함께 새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전국 각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은 현지 대중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함께 식사를 하고 려행을 하며 우애를 돈독히 했다.

2025년 한해 동안 이어진 ‘다채로운 연변에 오세요+’ 계렬 행사는 민족단결의 생동한 실천으로 되였다. 행사는 중국조선족민속문화, 변경지역 특색과 문화 자원을 결부시켜 지역을 뛰여넘는 ‘련심교’를 구축하여 전국 각지에서 온 1057가구의 가족이 연변에서 다양한 문화와 변경 운치를 체득하게 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이 광범위한 래왕, 전면적인 교류, 심층적인 융화의 쌍방향 질주 속에서 함께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했다.

산업이 번창하면 기타 업종이 번창하고 산업이 강하면 경제도 강하다. 지난 한해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소수민족발전 대상을 참답게 추진했는바 2025년 우리 주에 조달된 중앙, 성급 재정 향촌진흥추진 련계 보조 자금은 1.1773억원에 달했고 기반시설 건설, 특색산업 육성, 민생 보장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오수 배관망 개조, 식용균 양식, 민족마을 승격 등 61가지 대상을 정밀하게 실시하여 우리 주 흥변부민, 향촌진흥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사상 공감대 응집하여 함께 정신적 터전 건설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 ‘함께 단결, 분투하고 함께 번영, 발전’… 우리 주 각 현(시) 거리, 골목, 유원광장, 향진 마을을 거닐면 곳곳에서 눈길을 끄는 민족단결진보 선전문구를 볼 수 있다. 이런 선전 문구는 대중들의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한가족’의 생동한 묘사로 되였다.

이런 조화롭고 아늑한 분위기는 효과적인 민족단결진보 구축 사업에 힘입어 조성되였다. 2025년 ‘민족단결진보 선전의 달’ 기간, 주민족사무위원회는 형식을 일층 풍부히 하고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민족단결진보 상호 참관, 학습,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공연 등 일련의 활동을 전개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더욱 형상적이고 생동하며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일상 사업에서 주민족사무위원회는 공들여 특색 담체를 구축하고 연길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거리, 훈춘시 ‘국문 당건설+민족단결+애국주의’ 교양실천 시범벨트 등 대표적인 진지를 건설했으며 ‘7+N 진입’ 사업을 추진하고 ‘민족단결·변강 안정, 공고화, 진흥’ 실천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은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번영, 발전을 추동하는 력군이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은 청소년 시기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지난해 주민족사무위원회는 다민족 청소년 교류 계획을 실시하고 북경, 천진 등 지역과 련합으로 7차례의 지역간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주 내외 1000여명 청소년을 활동에 참가시켜 민족단결의 씨앗이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게 했다.

국가 통용언어문자는 중화민족 공통성의 중요한 상징 가운데 하나이며 여러 민족이 공유하는 중화문화의 기호이자 문화민족의 형상이다. 주민족사무위원회는 국가 통용언어문자를 전면적으로 보급하고 전 성 민족어문 번역사업 골간양성반을 개최하여 언어 상통으로 심령 상통, 발전 상통을 촉진함으로써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이 일층 견고해지게 했다.

본보기는 곧 기치이며 전형은 곧 힘이다. 지난 한해 주민족사무위원회는 기층에 심입해 민족단결진보 선진 전형을 수립함과 아울러 리론 선전강연을 통해 공감대를 응집하고 분진의 힘을 불러일으켰다. 주민족사무위원회 지도부 성원들은 주제선전 강연을 주도한 한편 선전강연단을 구성하고 기층에서 순회 선전강연을 전개했는데 루계로 300여차의 선전강연 보고회, 특강과 700차에 가까운 문화행사를 펼쳐 연 10만여명의 대중을 활동에 참가시키고 주변 모범의 감동적인 사적으로 민족단결의 긍정에너지를 전달했다.

    진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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