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을 앞두고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선후하여 훈춘시와 연길시에서 특수곤난 장애인, 특수곤난 로력모범, 도시최저생활보장호, 빈곤당원, 우대무휼 대상 및 주급 로동지들을 위문하고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명절 인사와 새해 축복을 전했다.
특수곤난 장애인인 김룡한과 그의 안해는 모두 지체 2급 장애인으로서 가정형편이 어렵다. 홍경은 일상생활, 정책적 방조부축 등 상황을 상세히 묻고 나서 관련 부문의 책임자에게 장애인을 일층 관심하고 제반 정책조치를 참답게 실시하여 장애인의 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백방으로 실제곤난과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그들이 더욱 존엄이 있고 더욱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할 것을 당부했다.
특수곤난 로력모범 반희풍의 집에서 홍경은 그의 신체상황과 가정생활 등 상황을 문의했고 그가 장기간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한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홍경은 로력모범은 도시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이고 전사회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라며 관련 부문에서 특수곤난 로력모범의 생활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주동적으로 앞장에 서서 봉사하며 제반 방조부축 정책을 세밀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최저생활보장호 주명암은 청력언어 다중 1급 장애인이고 그의 안해는 지체 2급 장애인이다. 주명암의 집에서 홍경은 거주환경을 살펴보고 신체건강, 일상적인 보살핌과 생활보장 등 상황을 상세하게 문의했다. 주명암의 딸이 대학교 재학생이라는 것을 료해한 홍경은 아이가 곧 가정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며 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앞으로의 생활이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빈곤당원 최남인의 집에서 홍경은 그의 건강상황을 자세히 살피며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락관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당과 정부의 도움 속에서 날로 풍요로운 삶을 꾸려나가도록 격려했다. 그는 관련 부문에서 책임과 담당을 강화하여 빈곤당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목적성 있게 실제곤난을 해결하며 그들의 생활을 확실하게 보장해줄 것을 요구했다.
올해 95세 고령인 허린풍은 1947년 입대해 항미원조전쟁에 참전한 영예군인이다.
홍경은 로인의 집에 와 로인의 식생활과 신체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로인의 정신이 맑고 건강한 모습을 보고 홍경은 매우 기뻐했다. 홍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전사는 당과 국가의 귀중한 재부이다. 당신들의 피어린 전투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의 행복한 생활도 없었을 것이다. 로전사들의 사적과 정신을 기록하고 전승하여 홍색유전자와 혁명의 봉화가 대대로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
주급 로동지 박혜선과 장부규의 집에서 홍경은 그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황을 관심있게 물어보고 그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보내면서 음력설을 즐겁게 보내고 건강장수하기를 기원했다. 홍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동지들은 전 주 제반 사업의 개척자이고 목격자이며 더우기 귀중한 ‘바닥짐’이다. 올해는 ‘15.5’가 시작되는 해이다. 여러분들이 계속 전 주 경제와 사회 발전을 관심하고 지지하고 귀중한 의견을 많이 제기하여 우리가 사업을 더욱 잘하도록 지도하고 도와주길 바란다. 우리는 정성을 다해 봉사보장사업을 잘하여 로동지들이 행복한 만년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주임인 장림국,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이 위문에 참가했다.
왕길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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