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력 말띠해 설을 앞두고 13일 주당위와 주정부는 연길시에서 2026년 음력설 단체 하례모임을 개최했다. 전 주 각계가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송구영신하며 새해를 맞는 기쁨을 함께 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단체 하례모임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단체 하례모임을 사회하고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주정협 주석 주금성이 단체 하례모임에 참석했다.
호가복이 우선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을 대표해 전 주의 광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 당원 간부와 리퇴직 로동지, 연변 주둔부대 지휘관과 전투원, 무장경찰부대 장병, 정법 간부와 경찰, 소방구조대원, 연변의 발전을 관심하고 지지해온 사회 각계 모든 인사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아름다운 축복을 전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한해는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도전적인 한해였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전진하여 풍성한 성과를 거둔 한해이기도 했다. 복잡한 국제정세와 간고하고 막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해 전 주 상하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20차 당대회와 당중앙 20기 매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당위, 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충실히 실천했다.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단단히 파악하고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발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민생, 생태, 안전’ 다섯가지 대사에 초점을 맞춰 난관을 극복하며 분진하고 개척진취하여 제반 국면에 영향 주고 미래발전에 리로운 일련의 대사, 중요 사업을 이룩하고 대중이 만족하고 각측에서 치하하는 많은 좋은 일, 실질적인 일을 성사시켜 하이라이트가 속출하고 인심을 진작시키는 근사한 답안지를 제출했다. 이는 연변의 도약, 추월이 견실한 걸음을 내디디도록 떠밀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잊지 못할 부분은 우리가 습근평 총서기 연변 시찰 10돐을 맞이한 것이다. 우리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품고 ‘총서기의 발자취 따라 재출발’ 학습 조사연구, ‘감은분진의 10년·분발하여 한마음으로 새 장 개척’ 성과전시, ‘석류꽃 만개·동심원몽’ 문예위문공연 등 계렬 행사를 알심 들여 조직하여 습근평 총서기가 연변발전에 대한 간곡한 당부와 연변 여러 민족 대중에 대한 깊은 관심을 되새기고 연변대지의 나날이 새롭게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발전의 궤적을 되돌아보았다.
전 주 상하는 령혼을 울리는 사상의 세례와 분진하여 전진하도록 사기를 북돋는 독려를 받았다. 오늘날의 연변 대지를 바라보면 전 주 여러 민족 아들딸은 지도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더욱 진심 어리고 깊어졌으며 지도자를 따르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이들은 지금 한결같은 신념으로 습근평 총서기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자신감 넘치게 나아가고 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전주의 경제가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질적인 향상을 가져오는 량호한 태세를 유지한 것이다. 우리는 연변발전의 단계적 특징에 발붙이고 총력을 기울여 경제사업을 추진했으며 정력을 집중하여 발전을 도모하여 하나 또 하나의 난관을 공략하고 수많은 고비를 극복해냈다. 년간 각항 목표 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하여 주요 경제지표가 전 성의 상위권에 들고 경제 총량이 동북 36개 지급 시 및 주, 전국 30개 민족자치주에서의 순위가 더한층 상승했다. 오늘날의 연변대지를 바라보면 발전의 추세가 보다 강력하고 발전의 활력이 보다 충분하며 발전의 전망이 보다 광활하다. 날로 번영하는 장려한 화폭이 동북의 대지에서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고무적인 것은 제반 국면에 영향 주는 일련의 중대 대상이 돌파적 진전을 거둔 것이다. 우리는 대상우선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백방으로 대상을 유치했으며 정력을 집중하여 대상을 건설했다. 연길공항 이개축 공사, 화룡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훈춘─방천 고속도로, 왕청─목단강 고속도로 등 4개 백억급 대상이 착공되고 호림─장춘 천연가스배관 연길─훈춘 지선, 장백산 생태관광 전용선이 곧 착공되며 돈화만덕복대두가공, 훈춘수농동북아생선해산물기지, 연길금혁복식산업단지, 안도동길목원, 룡정천로건강생태산업기지 등 일련의 중대 산업대상이 준공되여 조업을 시작했다. 오늘날의 연변대지를 바라보면 하나하나의 중대 대상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착지 전환되여 연변의 미래발전을 지탱하는 기반이 보다 튼튼해지고 동력이 보다 충족하며 엔진이 보다 강력해지고 있다. 연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연변에 투자하며 연변을 건설하는 것은 사회 각계의 보편적인 공감대, 공동된 선택이 되였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기쁜 것은 ‘연변이라는 생활’ 문화관광 브랜드가 꾸준히 인기를 얻은 것이다. 우리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씨나리오, 업태를 알심 들여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관광 놀거리, 체험을 혁신적으로 출시했다. 연길 해란명주, 부르성반, 열해방주 등 문화관광 대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훈춘발해고진, 룡정버섯마을, 안도구계청천, 돈화발해각, 도문국문관광종합체, 화룡로리커, 왕청마반산촌 등 풍경구와 명소들이 인파로 북적였으며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 ‘연변축구슈퍼리그’ 등 행사, 대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연변을 방문하고 연변을 마음껏 관광하며 연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누리는 붐이 일었다. 오늘날의 연변대지를 바라보면 문화관광 씨나리오가 지속적으로 갱신되고 다원화 업태가 백화제방했으며 상업, 관광, 문화, 체육 산업이 빠르게 융합되였다. 이색 풍정이 다분하고 독특한 매력을 갖춘 동북아 중요관광 목적지의 륜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연변대지에 깊이 뿌리내린 것이다. 우리는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단계적 특징을 단단히 틀어쥐고 ‘5대 공정’을 계속 실시하고 ‘10대 행동’을 종심으로 추진했으며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촉진조례>를 반포 실시하고 ‘1핵8익’ 교양실천기지를 구축하고 잘 활용했으며 ‘석류꽃으로 물든 연변’, ‘다채로운 연변으로 오세요+’ 계렬 행사를 혁신적으로 펼치고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관을 대외에 개방했으며 오록정 수토보국 특별전시회를 알심 들여 기획하여 ‘네가지 함께’, ‘다섯가지 공동’ 등 공동체리념이 이 땅에 깊이 새겨지게 했다. 오늘날의 연변대지를 바라보면 박물관의 문물을 통한 력사 이야기로부터 교정 수업에서 한마음으로 꿈을 키우기까지, 이웃간의 상조 방조에서부터 밭머리에서의 상호 융합과 협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에 여러 민족 대중이 손을 맞잡고 서로 돕는 생동한 장면이 담겨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위안이 되는 것은 여러 민족 대중의 행복감, 획득감이 보다 높아진 것이다. 우리는 시종일관 대중의 ‘사소한 일’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사’로 간주하고 민생에 혜택이 되는 구체적인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고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여 민생을 든든하게 하고 삶은 따뜻하게 하며 행복감을 높였다. 오늘날의 연변대지를 바라보면 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민생의 온도가 꾸준히 상승했으며 생태 바탕색이 더욱 짙어지여 여러 민족 대중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념원이 생동하게 실천되고 따뜻하게 드러나고 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모든 분발의 순간은 기억될 가치가 있고 애쓴 모든 노력은 갈채를 받을 만하다. 옥야를 경작하는 농민형제들에서 묵묵히 로동하는 작업장의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비바람을 무릅쓰고 거리를 누비는 배달원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인민교원, 생명을 구하고 상처를 돌보는 백의천사에서 평안을 수호하는 공안경찰, 위험을 무릅쓰고 역행하는 소방대원에 이르기까지; 책임과 소임을 다하는 당원 간부, 연변사업에 마음을 쏟는 리퇴직 로동지에서 변강을 지키고 있는 인민자제병, 기층일선에서 사업하고 있는 사회구역 사업일군, 과감하게 도전하는 진취적인 우수 기업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가 각자의 일터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사업한 덕분에 오늘날 연변의 생기 넘치고 날따라 발전하는 모습이 이루어졌으며 여러분이 작은 터전에서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실천한 덕분에 변강명주의 단결분진, 번영발전의 새 장을 펼쳐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이 되는 해이고 ‘15차 5개년’전망계획이 청사진을 그리고 힘차게 출발하는 해인 동시에 연변이 기세를 타고 도약, 추월을 다그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첫 단추를 잘 꿰여야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할 수 있다. 우리는 ‘1극 2지 3구’ 구축 목표를 확정하고 고품질 발전 추동을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분발하여 성과를 창출하려는 정신상태와 실무적인 사업작풍으로 연변의 도약, 추월이 새롭고 더 큰 돌파를 실현하도록 다그쳐 추동해야 한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는 시종일관 당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정치품격을 유지해야 한다.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미를 보다 심각하게 터득하고 ‘두가지 수호’를 가장 근본적인 정치책임으로 삼아 리행하고 가장 중요한 정치규률로 삼아 준수하며 시종일관 한마음한뜻으로 일관되고 겉과 속이 일치하며 리론과 실천이 일치하도록 노력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회시 정신과 당중앙의 중대 결정, 배치가 연변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울 수 있게 확보해야 한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는 도약, 추월의 사명임무를 견결히 짊어져야 한다. 경제발전의 착력점을 실물경제에 두는 것을 견지하고 ‘445’ 산업발전 공정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투자유치와 대상건설을 구체적으로 단단히 틀어쥐고 백방으로 소비 잠재력을 발굴하며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드팀없이 확대하여 연변특색이 다분한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는 민족단결진보의 참신한 장을 힘써 펼쳐내야 한다. 새시대 민족단결진보시범구 구축 목표에 초점을 맞춰 ‘석류꽃으로 물든 연변’, ‘다채로운 연변으로 오세요+’ 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브랜드를 알심 들여 구축하고 ‘다섯가지 공동’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회랑을 다그쳐 건설하며 민족단결진보 구축 ‘7+N’ 활동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보다 형태가 있고 감수가 있으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을 종심으로 추진하여 민족단결진보의 꽃이 연변대지에 만발하게 해야 한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는 정성 다해 보다 많은 인심을 따뜻하게 하는 민생실사를 잘 추진해야 한다. 발걸음으로 민정을 헤아리고 행동으로 민심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견지하고 ‘연변 아름다운 생활 10대 공정’ 실시를 견인으로 정성과 힘 다해 대중들이 관심하는 민생실사, 생활 속의 사소한 고민거리, 오래동안 해결되지 못한 난제를 잘 해결하며 민생 개선의 ‘립자’를 더 보드랍게 하고 행복감을 더 높여 개개의 ‘작은 가정’에 온기가 가득하고 여러 민족 대중의 삶이 날로 번창하게 해야 한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는 전력을 다해 과감하고 실무적이며 다그쳐 사업하는 분진의 나팔소리를 울려야 한다. 사업 창업, 난관공략의 열정을 유지하고 과감하게 사업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투지를 유지하며 압력을 무릅쓰고 돌진, 도전에 맞서 전진, 난관을 향해 돌파하고 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긴박감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사업에 전념하여 ‘15.5’시기가 시작되는 해에 좋은 성과를 내고 새로운 기상을 떨치며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제날의 분투가 연변의 오늘을 빛나게 했고 오늘날의 분투는 반드시 연변의 미래 영광을 이루어낼 것이다. 우리 모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의 굳센 령도하에 질주하는 말에 채찍질하는 용기로 만마가 내달리는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쉼없이 달리는 말의 근성을 유지하면서 손잡고 꿈을 위해 분투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여 터전을 보다 아름답게 건설하고 삶이 보다 윤택해지게 해야 한다.
단체 하례모임 현장은 화기애애했고 기쁨과 축복의 명절 분위기가 넘쳐흘렀다. 행사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각계 대표들과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문예사업일군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주급 지도자, 주급 리퇴직 로동지, 주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주당위,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20차 당대회 대표,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주 직속, 연변주재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단위 주요 책임자들, 연변 주둔 군경 대표, 로력모범 대표, 부분 중점 기업 책임자 대표들이 단체 하례모임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