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수무그룹유한회사, 음력설기간 시민 물사용 보장

2026-02-25 08:48:58

5일, 연길시수무그룹유한회사 물사용보장대 책임자 란영량은 전날 밤에 도관망 긴급보수를 마치고 당직실에서 옷을 입은 채 쪽잠을 잤다. 시민들이 제기한 안전우환─연남소학교 근처 십자로의 급수정 뚜껑으로 물이 넘쳐나는 문제가 걱정되여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루수량이 적지만 민생에 관한 일은 절대로 미루면 안됩니다.”

날이 점점 밝아지자 란영량은 보수도구를 점검하고 동료들을 이끌어 신속히 현장으로 달려갔다.

“야간에는 작업조건이 제한적입니다. 주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물사용량이 적은 새벽 시간대에 안전우환을 빠르게 제거해야 합니다.”

한겨울의 매서운 찬바람을 무릅쓰고 란영량과 동료 리곤의는 급수정 옆에 웅크리고 앉아 삽으로 급수정 내부 방호망의 얼음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쇄빙작업을 완료한 후 잠수뽐프를 물에 가라앉이고 발전기를 작동하자 급수정내에 고인 물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었다. 고인 물을 모두 제거한 후 리곤의는 두꺼운 하수바지와 비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급수정 안으로 내려갔다.

“도관의 한 부품에 루수가 발생하여 다시 개조하고 보수해야 합니다.”

리곤의가 문제점을 찾아낸 후 란영량은 즉시 동료와 분공 협력했다.

“리곤의는 젊어보이지만 이 분야에서 거의 10년째 종사해 능숙한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란영량은 웃으며 칭찬했다.

급수정 내부는 공간이 작고 온도가 지면보다 낮지만 보수작업은 긴장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였다. 리곤의는 급수정내에서 정밀하게 조작하고 란영량과 동료들은 지면에서 배합하면서 도구를 전달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런 추운날에도 긴급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음력설기간에 걱정 없이 물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라며 안심되는 표정을 지었다.

약 한시간 동안의 작업을 거쳐 발브를 천천히 열자 맑은 수도물이 다시 관망으로 흘러 들어갔다. 란영량은 몸을 숙여 급수정 뚜껑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고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심했다.

“우리는 도시의 ‘수도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매 한통의 열선전화는 대중의 기대를 담고 있어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안됩니다.”

이는 연길시수무그룹유한회사 ‘급수110’ 대오의 일상이다. 연동, 연서, 연남, 조양천 등 4개의 운영관리소 및 보수작업조, 송수봉사차량조로 구성된 물사용 보장대오는 24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교대근무인원은 상시 대기하며 필요하지 않은 경우 연길을 떠나지 않고 급수 돌발문제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확보한다.

“시민들이 제보한 문제점을 보수하는외에 우리는 경상적으로 순찰을 전개하여 도관망 압력을 검사하고 발브를 조절하며 로후 발브를 보수해야 합니다.”

란영량의 소개에 따르면 음력설 근무에 대비해 작업조는 각종 소모품을 충분히 준비하고 10대의 보장차량에 대한 점검작업을 완료했으며 낮에는 2~3명, 야간에는 2명이 근무하도록 배치하여 제보를 받으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란영량은 “급수 ‘생명선’을 지키고 대중이 안심하고 새해를 맞이하도록 보장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이라고 전했다.

음력설기간 모두가 명절의 기쁨에 잠겨있을 때 수무일군들은 여전히 급수보장 일선에서 고수하고 있다. 평범한 근로자이자 도시의 수호자인 이들은 24시간의 수호로 맑은 물을 모든 시민의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임위봉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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