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으로 새해 맞고 중국의 음력설 분위기 느끼자’ 2026년 왕청현 음력설야회가 일전에 왕청현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면서 왕청현 2026년 음력설 정월 대보름 시리즈 행사가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왕청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정성들여 편성한 이번 야회에는 가무, 소품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이 펼쳐졌을 뿐만 아니라 챈궈얼뤄스몽골자치현 민족가무전습중심 및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인을 초청해 마두금 합주와 몽골족의 장조, 호메이 등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이 무형문화유산 문화와 민속 요소가 융합된 공연을 감상하며 중화민족이 서로 아름다움을 나누는 환락의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두 명절’기간, 왕청현 동만항전력사기념관,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선전교육과학보급관, ‘백년 왕청’ 당안력사문헌전시 등은 모두 개방되며 관광객들은 ‘2개 관, 1개 전시’를 통해 왕청의 력사문맥과 생태의 아름다움을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 대천사회구역의 ‘따뜻한 정월 대보름, 조화로운 이웃정’, 신혜사회구역의 ‘초롱 수수께끼 맞추기,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장영사회구역의 ‘민족단결의 꽃이 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등 일련의 군중문화활동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월 대보름 당일에는 ‘준마가 달리고 복이 왕청을 찾아온다’를 주제로 한 어차빙설의 밤(御茶冰雪之夜) 활동이 왕청현 종합문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활동은 전통양걸, 조선족 민속 공연, 드론쇼, 주제꽃불 전시공연 등을 융합하여 시청각의 명절향연을 선사하게 된다. 여러 왕훙 및 현지 예술단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외에 상모춤, 윷놀이 등 무형문화유산 체험구역을 설치해 활동의 참여성과 감화력을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의 융합적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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