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철도심양국집단유한회사 연길차무단이 돈화역에서 ‘정월 대보름 등롱수수께끼’ 주제 문화활동을 개최하여 민속 향연으로 려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현장에는 1000여개의 다채로운 등롱수수께끼가 준비되였는데 수수께끼 내용은 돈화 발해국 력사, 민속 정취, 빙설관광 및 말띠해 새해 요소를 포함시켜 지식성과 취미성을 겸비했다. 또 300여개의 붉은색 훙보가 그 사이를 장식해 양식이 다양한 등롱과 서로 어우러져 대기실에 들어선 려객들이 몰입식으로 정월 대보름의 분위기와 돈화시의 열정을 체감하게 했다.
활동기간, 려객들이 등롱수수께끼를 맞추느라 모여서 토론하면서 현장은 활기로 차넘쳤다. 돈화역 ‘덕지형(德之馨)’ 봉사단체는 주동적으로 려객에게 출행자문, 분실물 찾아주기 등 봉사를 제공하는 한편 등롱수수께끼 활동에 당첨된 려객에게 문화창의상품을 전했다. 습광문화창의작업실에서 정성 들여 제작한 ‘아름다운 장백’, ‘장훈 이미지’ 북마크와 인삼화 등 문화창의작품들은 려객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돈화시의 온정과 내포를 기억하게 만들었다.
“대기하는 동안 아이와 함께 등롱수수께끼를 맞추며 전통문화의 취미를 느낄 수 있어 아주 의미 있는 려정이 될 것 같습니다.”
려객 리모가 상품 인삼화를 받고 웃으며 말했다.
“음력설기간에 정월 대보름 주제활동을 개최해 려객들이 려정 가운데서 온정을 느끼고 전통문화의 매력과 돈화의 문화관광 풍채를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돈화역 역장은 올해 음력설기간 돈화역은 선후하여 ‘복’자 전달, 민속공연 등 여러차례의 문화활동을 전개해 려객의 출행길에 따뜻함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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