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혜민 순회공연 원만히

2026-03-10 08:44:37

일전 주문련 2026년 ‘기반 강화 프로젝트’ 새해 특별행동인 ‘우리의 중국꿈’ 문화 집집마다 진입, 새시대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전 주 혜민 순회공연이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문예자원봉사자들은 주내 8개 현시 향촌, 가두, 복리원, 변경 통상구에서 가무와 필묵으로 기층 대중들에게 새해맞이 문화 성연을 선물했다.

공연은 선후하여 화룡시 남평진 류동촌, 룡정시 안민가두, 연길시 만달광장, 도문 출입경변방검사소와 훈춘 비단의 길 발해고진 등 장소에서 막을 올렸다. <꽃타령>, <장고를 울리세> 등 조선족 특색이 다분한 종목이 번갈아 펼쳐지고 가야금 독주 <말리꽃·도라지타령>은 남북 민요의 정취를 절묘하게 융합시켰으며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초심을 잊지 말자> 등 전통가요가 현장에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다양한 문예종목을 통해 민족문화의 매력과 시대 정신풍모를 구현했다.

주문예자원봉사자협회 주석 임향숙은 “이번 공연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기반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문예로 기층 정신문명 건설에 힘을 보태는 생동한 실천이다. 공연은 주내 8개 현 시를 순회하면서 여러 민족 대중을 위해 즐겁고 상서로운 새해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화룡시 남평진 류동촌 서부계획 자원봉사자 리암근은 “무용 종목이 제일 인상 깊었다. 순회공연은 우리로 하여금 변경촌 촌민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관심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활동에서 서예가와 화가들은 현장에서 붓을 들어 춘련, ‘복’자를 써서 선물하면서 새해의 축복을 전달하여 대중이 짙은 필묵향 속에서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터득하게 했다.

주문련 부주석 정운룡은 “문예자원봉사의 상시화, 정밀화를 전면적으로 깊이 추진하는 것을 근본 목적으로 기층의 명절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여 여러 민족 대중의 문화 획득감과 행복감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순회공연은 8차례의 공연을 펼치고 1000여부의 춘련, 2000여부의 ‘복’자를 선물했으며 가족사진 50여장을 찍어주었는데 3000여명의 대중이 관련 혜택을 입었다.

  연변라지오TV방송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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