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올해 경제성장률 예기치 1.1%로 하향 조정
[런던=신화통신 기자 조소나 항예] 영국 예산책임판공실이 일전 성명을 발표하여 2026년 영국 경제성장률 예기치를 1.4%에서 1.1%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영국 예산책임판공실은 영국 국내생산총액은 2026년에 1.1% 성장하고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1.6% 성장한 뒤 그 후 2년간의 성장률은 모두 1.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예산책임판공실의 이번 전망에는 최근 중동정세 변화가 에너지 가격과 정부 차입 비용에 미칠 잠재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
중동정세 악화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통화팽창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영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판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0.14%포인트 상승한 4.5% 좌우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 융자비용도 증가했다. 파생상품 시장가격을 살펴보면 투자자들은 영국 중앙은행이 올해 12월까지 단 한차례 25bp의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얼마 전만 해도 시장에서는 년내 두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보편적이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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