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0여개 도시 대 이란 전쟁 반대 시위 폭발

2026-03-10 09:09:18

[뉴욕 3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시춘 고산] 미국 뉴욕, 워싱톤, 샌프란시스코, 로스안젤레스, 시카고 등 50여개 도시의 민중들이 7일 시위집회를 열고 미국의 대 이란 무력사용을 규탄했으며 트럼프정부에 중동 군사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당일 수백명의 민중들이 뉴욕시 맨해튼 유니언광장에 모여 이란 국기를 높이 들고 “이란과의 전쟁을 중단하라.”, “이란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 “현재 전세계의 최대 위협은 트럼프와 미국이다.”고 높이 웨쳤다.

뉴욕의 시위 참가자 마야는 신화통신 기자에게 “이는 비정의적인 전쟁이다. 미국 정부는 이 전쟁에 매일 10억딸라를 쏟아붓고 있는데 우리는 생계부담 위기에 직면해있다. 이 돈은 미국인민에게 혜택을 주고 의료 보건, 아동 보육, 대중교통 등을 개선하는 데 써야지 전쟁에 써서는 절대 안된다.”라고 말했다.

뉴욕 시민 매기 모랄레스는 “이번 전쟁이 미국 국가와 인민에게 아무런 리익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을 더욱 위험한 상황에 빠뜨릴 것이다. 우리는 류사한 사례와 력사를 너무 많이 겪었다. 우리는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그 나라 국민들을 해쳤지만 결코 미국에 그 어떤 리익도 가져다준 적이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력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한 일이다.”고 지적했다.

미국 의회 상하원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뉴욕시 브롱크스 주민 안드레이 이스턴은 미국의 정치체제가 이미 기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회 연설에서 “우리는 미국의 현 정치체제가 끊임없는 살륙과 류혈 충돌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당일 오후, 수백명의 시민이 로스안젤레스 시청 앞에 모여 반전 집회를 열고 “이란에 대한 폭격은 범죄이다.”, “중동문제에 개입하지 말라.” 등 구호를 웨쳤다. 여러 집회 참가자들은 기자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이 벌린 전쟁이 지역 평화를 파괴했으며 이란인민에게 심각한 재앙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목소리를 내 이 불의의 전쟁을 함께 저지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볼티모어, 라스베이거스, 피츠버그 등 도시에서도 당일 반전시위가 일어났다. 민중들은 미국이 즉각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중단하고 중동지역이 전쟁의 참상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감행한 후, 미국 민중들은 워싱톤, 뉴욕, 로스안젤레스 등 여러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