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8차 핵오염수 해양 방류 가동
[도꾜=신화통신] 일본 도꾜전력이 6일 오전부터 후꾸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 시작했다. 이는 해당 회사가 2025회계년도(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제7차 핵오염수 해양 방류이자 총 18번째 핵오염수 해양 방류이다.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6일 10시경(북경시간으로 9시경) 도꾜전력은 뽐프를 가동하여 핵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해당 회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방류는 3월 24일까지 지속되며 총량이 7800톤, 약 2조베크렐에 달하는 방사성 삼중수소가 포함된 핵오염수를 방류할 예정이다.
일본측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질의와 반대를 무시한 채 2023년 8월 일방적으로 후꾸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강행했다. 2025년 12월 하순까지 루계로 17차례 핵오염수 방류를 마쳤으며 방류 총량은 약 13.3만톤에 달했다. 곧 시작될 2026회계년도에 도꾜전력은 8차례에 걸쳐 총 6.24만톤가량의 핵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이며 첫 방류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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