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호르무즈해협 항행자유 보장 촉구

2026-03-11 08:56:49

[빠리 3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의] 8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란측에 호르무즈해협의 항행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란 핵문제 및 탄도미사일 계획에 대한 프랑스측의 깊은 우려를 재차 표명했다.

마크롱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페제시키안에게 관건 도전에 대응하고 정세의 악화를 종식시키며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외교적 해결’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일 마크롱은 애급 대통령 엘시시와도 전화통화를 가졌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쌍방이 홍해 해상운수 안전을 최대한 빨리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관건 지역의 항행자유는 모든 경제체에 매우 중요하며 특히 에너지자원 수송에 관계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쟁의 영향으로 중동지역 석유수송이 지속적으로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라크, 까타르 등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을 선포했다. JP모건은 세계 중요 에너지통로인 호르무즈해협이 지속적으로 제한받을 경우 다음주말까지 중동지역 원유 일평균 감산량은 400만배럴을 넘어설 수 있다고 내다보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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