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하나 되여 민족단결의 꽃 활짝 피워
우리 주 ‘맛공유 공동체’로 민족단결의 화폭 그려내

2026-03-12 08:50:15

올해 음력설 기간 우리 주는 ‘석류꽃으로 물든 연변’ 공동체브랜드를 인솔로 ‘맛공유 공동체’ 건설을 깊이 파고들어 음식에 나라와 고향 정을 담고 한끼 식사로 민족의 정서를 련결시켰다.


◆맛에 공감대 담고 무형문화유산으로 융화의 뉴대 엮어

이른아침의 연길수상시장은 여러가지 모양의 떡, 빛갈 고운 배추김치, 원기를 돋우는 닭곰, 동북 찜료리 등 여러 지역의 음식과 어우러져 다양한 음식문화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화폭을 그린다. 이런 평범한 시장가의 음식은 여러 민족 문화의 교류, 리해의 생동한 축소판이기도 하다. 매 한가지 맛에는 한 민족의 력사의 기억이 담겨져있고 매 한가지 음식은 래왕, 교류, 융화의 이야기를 전한다.

음력설기간 무형문화유산 미식체험 활동이 우리 주 전역에서 펼쳐졌다. 관광객과 시민들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찰떡을 치고 김치를 담그고 순대를 만드는 등 과정을 체험하면서 민족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현지 상가는 새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현지 특색이 다분한 맛과 친절한 봉사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을 맞이했다. “여러 민족 벗들이 연변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말은 연변인민의 진솔함과 호의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이곳의 개방적, 포용적인 전통을 구현했다.

복건, 료녕, 광동 등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음식맛을 보고 방문인증샷을 찍으면서 음식을 통해 민족문화를 터득했다. 작은 음식가판대는 여러 민족이 만나고 서로 리해하는 따뜻한 창구로 되여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음식을 맛보면서 함께 웃고 맛을 공유하면서 가까워지게 했다.

일전 안도현 송강진 송화촌 무형문화유산 설용품 장터가 CCTV에 등장해 연변입쌀, 인삼, 사과배 등 특색물산과 향토음식을 통해 ‘연변의 음식향기’가 전국에 전해지고 중화민족 다원일체의 문화매력이 더 넓은 무대에서 빛을 발하도록 했다.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맛보고 업종 련동으로 단결의 토대 다져

우리 주는 ‘맛공유 공동체’를 음력설 문화관광봉사의 전반 사슬에 녹여냈다. 음식점, 문화관광 상권, 특색장터 등은 명절기간 영업을 이어가면서 살뜰한 봉사와 다양한 식자재, 문화가 어우러진 맛으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음력설기간 전 주에서 연 567.91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관광소비는 43.02억원에 달했다. 이런 수치에는 여러 민족 대중이 함께 명절을 보내고 식사하는 과정에서 응집한 구심력과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생동한 묘사가 담겨져있다.

전 주 8개 현(시)은 ‘다채로운 연변에서 민속 설맞이 정취 체득’ 새해 주제 활동을 공들여 계획하고 북경, 내몽골 등 지역의 323가구의 관광객 가족을 초청해 현지 가족과 함께 전통음식을 만들고 특색 음식을 맛보고 제야 식사를 하면서 관광객들이 ‘방관자’로부터 ‘참여자’로, ‘길손’으로부터 ‘가족’이 되여 정서적 뉴대를 긴밀히 하고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리념이 뿌리를 내리도록 했다.

돈화 제1회 빙설축제에서는 돼지고기료리, 솥찜료리 등 미식체험과 빙설오락, 민속전시공연을 깊이 융합시켰으며 얼음방 샤브샤브, 눈밭 불고기 등 새 씨나리오와 인삼커피, 사과배커피 등 현지특색 음료를 통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런 혁신은 연변특색을 유지한 동시에 현대 소비 수요에 부합했으며 음식 혁신으로 문화에 대한 상호 리해를 증진하여 ‘맛공유 공동체’에 시대적 활기를 불어넣었다.


◆음식문화로 공동체의식 확고히 하고 브랜드 인솔로 정서적 련결 심화

이번 음력설 맛기행 열기는 우리 주에서 ‘석류꽃으로 물든 연변’ 브랜드를 구축하고 ‘맛공유 공동체’ 건설을 실행한 생동한 실천이다. 전 주에서는 미식을 플랫폼으로, 맛을 매개체로 미식거리, 명절장터, 이웃 백가연 등 담체를 빌어 음식문화 교류를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행동을 융합시켜 여러 민족 대중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맛보는 과정에 광범하게 래왕하고 전면적으로 교류하고 깊이 융화하게 했다.

음력설기간 우리 주 여러 사회구역에서는 백가연 활동을 펼치고 함께 제야 식사를 하면서 이웃 사이 정을 돈독히 했고 연변가무단에서는 ‘정겨운 연변·문예로 민심 적셔’ 새해맞이 소품공연을 마련해 문예작품으로 민족단결의 이야기를 잘 전하고 문화 침윤과 미뢰를 통한 공감이 보조를 맞추게 했다. 한편 훈춘, 왕청, 화룡 등 현(시)에서는 동시에 주제꽃불야회, 무형문화유산 전시공연 등 활동을 펼치고 음식문화, 민속문화와 중화문화를 깊이 융합시켜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구축’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찰떡의 달콤함, 김치의 상큼함과 랭면의 시원함이 혀끝에서 어우러지고 여러 민족 대중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담론할 때 미뢰를 만족시키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의 끊임없는 발전과 전승을 보아낼 수 있다. 이런 광경은 바로 맛으로 하나 되여 가가호호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민족단결의 석류꽃을 활짝 피운 생동한 실천이다.

  화숙신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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