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도명 추다위] 10일, 세관총서가 발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은 7조 7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4조 6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고 수입은 3조 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분석인사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2월까지 우리 나라 대외무역은 전반적으로 안정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탄성과 활력을 가일층 보여주었다. 올 들어 각 지역과 각 부문이 주동적으로 앞장서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광범한 대외무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주문을 확보하고 시장을 개척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이 량호한 출발을 실현하도록 이끌었다.
구체적으로 보았을 때 수출이 지속적으로 ‘혁신’을 향해 추진되고 있다. 2월까지 우리 나라 첨단기술과 고부가가치 기계, 전자제품의 수출액은 2조 8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으며 로동 밀집형 제품과 농산물 수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6%, 9.7% 증가했다.
음력설련휴기간 소비가 왕성하여 수입 수요의 지속적인 확대를 이끌었다. 2월까지 우리 나라 기계, 전자제품의 수입액은 1조 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고 철광사 수입량은 2억 100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원유의 수입량은 9693만 4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각종 정책혜택이 방출되면서 민영기업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켰다. 2월까지 민영기업의 수출입액은 4조 5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같은 시기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유기업의 수출입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3%, 7.4% 증가했다.
다원화 발전이 대외무역의 탄성을 높였다. 2월까지 대 미국 수출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9% 하락한 상황에서 대 유럽련맹 수출입액은 9989억 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같은 시기 우리 나라의 대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 수출입액은 루계로 4조 2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그중 대 동남아국가련맹 수출입액은 1조 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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