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호르무즈해협에 파병할 가능성 있어”

2026-03-12 09:12:04

마크롱 표시


[아테네 3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악원원 진강] 니꼬시아 소식: 끼쁘로스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는 항공모함을 비롯한 여러척의 군함을 배치하는 등 지중해와 홍해에서의 군사적 존재를 유지할 것이며 지역 해상운송 안전과 유럽의 리익을 보장하기 위해 최종적인 배치 범위는 호르무즈해협을 포함할 수 있다고 9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밝혔다.

끼쁘로스 《리버티신문》 웹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은 끼쁘로스 서남부의 파판드레우 공군기지에서 “끼쁘로스에 대한 공격은 유럽에 대한 공격”이라면서 프랑스는 계속하여 우방국과 협력하여 유럽시민의 안전과 국제항로 통행 자유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관련 조치는 방어적 성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9일, 마크롱은 끼쁘로스에 도착해 그리스 총리 미초타키스와 끼쁘로스 대통령 크리스토두리데스와 3자회담을 가졌다.

앞서 끼쁘로스 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달 2일 새벽 무인기 1대가 끼쁘로스에 위치한 영국의 아크로티리 공군기지를 공격해 ‘제한적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당일 오후, 영군 전투기는 해당 기지를 공격하려던 무인기 2대를 요격했다. 일련의 사건은 현지 안전의 긴장정세를 불러일으켰고 주변국가의 경계를 불러일으켰다. 끼쁘로스측의 요청에 따라 프랑스, 그리스, 영국, 이딸리아 등 국가들은 끼쁘로스측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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