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미국인들에게 많은 ‘깜짝선물’ 준비”

2026-03-12 09:12:04

[테헤란 3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달제 단민부] 9일,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이란은 이란경제를 파괴하려는 미국의 음모에 대응할 준비가 돼있으며 미국인들에게 많은 ‘깜짝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락치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군의 대 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를 ‘력대급 잘못된 작전’이라고 규정하며 이 군사적 침략이 이미 국제 에너지 및 대종상품 가격을 ‘견딜 수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지적했다.

아락치는 미국이 이란의 석유시설 및 핵시설을 공격해 미국 국내의 심각한 통화팽창 충격을 억제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은 이에 대해 충분히 대비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깜짝선물’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일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고위급 군관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페쇄하지는 않았으나 미국이나 이스라엘 소속 선박은 모두 이란의 공격 목표물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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