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이란 군사작전 곧 종식될 것”

2026-03-12 09:12:04

트럼프 표시


[워싱톤 3월 9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9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 이란 군사작전이 ‘곧’ 종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에 종식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당일 오후 CBS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나는 이란에 대한 전쟁은 매우 철저히 진행되였다고 본다. 현재 이란은 해군, 통신 시설, 공군이 없고 미사일도 거의 남지 않았으며 무인기와 무인기 제조사도 파괴되였다. 군사적인 각도에서 보면 그들은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미군이 이란의 5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고 이란 해군의 군함 51척을 침몰시켰으며 이란의 90% 이상 미사일 발사기와 80% 이상의 무인기 발사기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가장 중요한 목표물중 일부는 남겨두겠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목표물은 전력 생산 및 많은 기타 분야와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것에 대해 트럼프는 실망감을 표명한 동시에 “나는 여전히 이란 ‘내부 후보자’가 집권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표했다.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 이란 남부의 소학교를 파괴했을 가능성이 높은 데 대해 미국이 책임을 질 것인가는 질문에 트럼프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판매되여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이란에도 일부 ‘토마호크’ 미사일이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이 사건은 조사중에 있다.

2월 28일, 이라크 남부 미나브시의 한 소학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중 습격을 받았다. 이란매체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소학교에서 최소 165명이 사망했으며 대부분은 10세 정도의 어린 소녀들이다. 미국의 여러 매체는 8일 온라인에 게시된 영상분석을 바탕으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 미나브시 한 소학교 근처의 해군기지를 명중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충돌에서 미군은 해당 미사일을 사용한 유일한 참전 부대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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