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저장시설 폭발로 대기오염 위험 초래”

2026-03-12 09:12:04

이란 적신월사 피로


[테헤란 3월 9일발 신화통신] 8일,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이 이란 적신월사의 성명을 인용한 보도에서 석유 저장시설의 폭발로 대량의 유독물질이 대기중에 류입되였을 뿐만 아니라 유독성 산성비를 유발할 수 있으며 피부 화상과 페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7일 밤, 이란 수도 테헤란과 엘브루즈성에 위치한 4곳의 석유 저장시설 및 1곳의 석유제품 환적쎈터가 공습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는 석유 저장시설 폭발로 대량의 유독성 탄화수소, 황화물, 질소산화물 등이 대기와 구름층에 류입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대기오염물은 극히 위험할 뿐만 아니라 강한 산성 강우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런 산성비는 피부에 화학적 화상을 입히고 페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 조직은 산성비가 피부에 닿았을 경우 찬물로 지속적으로 씻어내고 산성비에 로출된 옷은 즉시 갈아입은 뒤 밀봉된 봉투에 넣어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이스마일 바가에는 소셜미디어 X 플랫폼에 글을 올려 “석유 저장시설을 공격한 행위로 위험물질과 유독물질이 공기중으로 방출되여 민간인을 중독시키고 환경을 파괴했으며 대규모적인 생명 위협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한편 8일 미국 《타임》 잡지 웹사이트 등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여러 석유 저장시설이 공격당한 후 테헤란 상공에는 짙은 검은 연기가 자욱했고 공격받은 석유 저장시설 린근 구역에는 보기 드문 ‘검은 비’ 현상이 나타났으며 테헤란 주민들은 호흡곤난을 호소했다.

8일, 이란통신사는 이란 환경보호조직의 성명을 인용하여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오염물질이 테헤란에 류입됐으며 시민들은 불필요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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