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 석유 비축분 방출 긴급회의 개최

2026-03-12 09:12:04

[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이 당일 늦은 시간 긴급회의를 개최해 국제에너지기구의 조정하에 공동으로 석유 비축분을 방출할 가능성을 론의하기로 했다. 이는 중동 정세의 격화로 인한 유가 급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보도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G7 성원국 관원들과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파티흐 비롤이 중동 정세의 영향을 론의하기 위해 전화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미국 관원들은 3억~ 4억배럴의 석유를 공동으로 방출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는 국제에너지기구 성원국 12억배럴의 석유 비축량의 약 25~ 30%에 해당한다.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 예정인 경질원유 선물가격이 한때 배럴당 120딸라에 근접해 장중 상승률이 30%를 초과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트럼프정부가 막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8일 기준, 미국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갤런당 약 50센트 올랐으며 상승세가 여전하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