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우리 주는 본격적으로 봄철 삼림방화기에 들어섰다. 올해 봄철 방화 기간, 주내 중점 국유 림구에서는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지도로 ‘예방위주, 적극진압, 생명우선, 안전제일’ 사업방침을 견지하면서 계속해서 방화, 화재진압 일체화를 전면 추진하여 중대, 특대 화재 위험을 단호히 방지하고 있다. 이미 련속 46년간 중대 삼림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 발생의 최저선을 단단히 고수함으로써 림구 종업원, 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 생태안전과 변경안전을 보장했다.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점화원을 엄격히 통제했다. 변경 연선,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자연보호구, 자연공원, 관광풍경구, 림업, 농업 교차지역 등 중점 구역, 봄철 생산, 청명, 5.1절 등 중요한 시기, 농사, 등산, 성묘 등 중요한 활동과 아동, 시청각 장애인, 정신지체자, 흡연자, 비림구 상주인원 등 중점군체에 주의를 돌렸다. 이와 동시에 산머리, 밭머리, 봉분, 화재 원천, 사람 등 다섯가지 도급 책임을 시달하고 마을어구, 도랑어구, 길어구, 통행구, 입구 등에 대한 감독, 통제를 강화했으며 숲가, 초지, 밭기슭, 길가, 마을 주변 등에 대한 순찰 빈도를 높였다.
선전교양을 심화하여 ‘대삼림방화’ 구도를 형성했다. 선전교양을 삼림방화 사업의 중요한 임무로 간주하여 상시적으로 틀어쥐고 사회 각계의 힘을 광범위하게 동원했으며 선전교양의 림구, 학교, 향진, 마을, 기관, 사회구역, 휴가구역 등 ‘7가지 장소 진입’ 제도를 실행했다. 한편 방송, 위챗 공중계정, 짧은 동영상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충분히 리용해 삼림방화 지식을 폭넓게 선전하여 대중의 삼림방화 의식과 자력 구조, 상호 구조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로써 ‘련합 방어, 통제, 대중적 방지, 전면적인 피복 및 책임 시달’의 ‘대삼림방화’ 사업 구도를 형성했다.
과학적으로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해 작은 불로 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했다. 안일한 사상과 요행심리를 단호히 극복하고 화재진압의 ‘세가지 확인 및 네가지 진화 금지’, ‘화재재진압 지휘 10가지 금지’ 등 강성 요구를 철칙으로 맹목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고 관리가 철저하지 못한 원인으로 인한 안전 위험을 방지했다. 제반 삼림화재 대처 준비를 충분히 마치고 예방책을 최적화, 세분화했으며 예방책에 근거해 화재진압 력량을 과학적으로 배치해 대오의 실전, 훈련 능력을 강화했다. 한편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기간에는 지휘체계, 인력, 소방장비를 사전에 배치해 화재가 발생하기만 하면 만단의 준비가 된 대오를 출동시켜 ‘제때에 진압하고 조기에 진압하며 철저히 진압’함으로써 작은 불씨가 큰 화재를 일으키는 것을 엄밀히 방지했다.
보장수준을 높여 대처능력을 강화했다. ‘전문 소방대오를 주력으로 하고 전문대오와 대중의 힘을 결합하며 전 사회적으로 방지하는’ 목표에 따라 전문 삼림소방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전문대오의 기반 시설과 설비 건설 수준을 높였으며 전문 화재진압대오와 기존의 반전문대오에 필요한 도구, 설비를 배치해 대오가 신속하게 삼림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삼림방화 물자 비축을 강화하고 화재진압 설비, 방호물자 배치를 보완해 돌발사건이 발생하면 제때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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