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넘는 경제손실 만회
[북경 3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대소하] 15일 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2025년 전국에서 12315플랫폼, 전화 등 경로를 통해 소비자 제보, 신고와 문의 4386만 6000건을 접수했는데 그중 제보, 신고는 2646만건으로 2024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한해동안 소비자를 위해 경제손실 43억 5000만원을 만회했고 소비자권익 수호 능률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였으며 제보, 신고는 10가지 선명한 특징이 나타났다.
소비 관련 제보 총량은 처음으로 2000만건을 돌파한 2036만 6000건에 달했는데 2024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판매 후 봉사, 품질, 식품안전, 계약 문제가 앞자리를 차지했고 판매후 봉사 제보가 련속 3년 1위를 차지했다. 계약문제 제보가 2024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는데 환불이 어려운 문제, 불공정 조항, 계약 리행 불충분 등 문제가 두드러졌다.
일상소비품에 관한 제보가 집중되였고 봉사에 관한 제보가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2025년 전국 시장감독관리부문에서는 상품 관련 제보 1320만건을 접수하여 2024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는데 제보 총량의 64.8%를 차지했다. 접수한 봉사 제보는 716만 6000건으로 2024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는데 제보 총량의 35.2%를 차지하여 봉사소비 분야 제보의 증가추세가 뚜렷했다.
인터넷소비 권익수호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년간 인터넷구매 관련 제보, 신고는 1506만 7000건으로 전체 제보, 신고의 56.9%를 차지했고 10억 7000만원의 손실을 만회했다. 제보는 동부 전자상거래 발달 지역에 집중되였고 서부에서 빠르게 증가되고 있다. 판매 후 봉사와 품질 문제가 40% 이상을 차지하고 전자상거래 할인활동으로 인한 가격파동과 가격유지가 어려운 것이 새로운 초점으로 떠올랐다. 소비제보는 선두기업들에 집중되였는데 상위 100개 기업에 대한 제보가 17.7%를 차지했고 종합 전자상거래 플랫폼, 현지 생활봉사, 문화오락과 사회교제, 소비전자 4개 분야의 제보가 약 90%를 차지했다.
소비자 권익수호 의식이 강화되여 소액 분규가 늘어났고 분쟁 총금액은 2024년 동기 대비 4.5% 하락했다. 교통도구, 장식재료 등 고가치 품목의 권익수호 원가가 여전히 높고 전자통신, 반려동물용품, 인터넷봉사 등 분야의 사건당 분쟁 금액이 빠르게 늘어났다.
배달업종의 제보, 신고는 경쟁에 따라 파동하는데 년간 50만 5000건으로 2024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지난해 3.4분기 보조금 경쟁으로 인한 제보가 급증했고 봉사보장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가장 주요한 문제였다. 충전분야의 제보가 대폭으로 증가했는데 공유 보조배터리, 신에너지자동차 충전기에 대한 제보가 각각 2024년 동기 대비 62.5%, 47.8% 증가했다. 금액결산이 불투명하고 환불이 어려우며 운영측과 련락이 안되는 등 문제가 ‘충전불안’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었다.
장신구 소비의 증가에 따라 제보 또한 늘어나 년간 38만건으로 2024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황금, 옥석이 제보의 주요 분야로 순도가 부족하거나 무게를 표시하지 않는 등 현상이 존재했다. 지능소비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지능설비 제보, 신고는 15만 2000건으로 2024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 기능에 대한 선전과 실제 체험이 어긋나는 문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고장, 판매 후 체계가 완전하지 않은 등 문제가 비교적 보편적이였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앞으로 소비 권익 수호의 열점과 난점에 정조준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일체화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기업을 독촉하여 주체책임을 시달하도록 하며 소비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소비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절실히 수호할 것이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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