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들의 사기 진작
13일, 연길시인민무장부는 2026년 봄철 입대 신병 환송회를 조직했다. 주최측은 특별히 항미원조참전 로전사를 현장에 초청해 신병들에게 전쟁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신병들이 평화시기에 군복무를 하게 된 것을 소중하게 여겨줄 것을 당부했다.
웅장한 국가로 서막을 연 환송회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 통일복장을 입고 가슴에 붉은 꽃을 단 신병들은 활력이 넘치고 패기 있는 모습으로 연변의 청년들이 강군사업에 뛰여드는 드높은 정신력과 굳건한 결심을 보여줬다.
활동이 시작되자 항미원조에 참가했던 로병사들은 강단에 올라 직접 겪었던 전쟁시기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로병사들은 가장 소박한 언어로 국가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 험난한 지난날을 이야기하고 전우들이 두려움 무릅쓰고 결사적으로 싸운 영웅적인 업적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병들에게 사명과 충성심을 잊지 말고 군영에서 열심히 훈련하여 새로운 공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감동적인 로병사들의 이야기에 신병들은 우뢰 같은 박수갈채로 응답했다.
활동 마지막순서로 전체 참가인원들은 군가를 높이 합창했고 신병들은 다시한번 당의 지휘를 따라 조국을 위해 공헌할 신념을 굳건히 다졌다. 활동이 끝난 후 신병들은 저마다 “사명을 명기하고 청춘을 강군사업에 융합시켜 초심을 잊지 않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임무를 원만히 완수해 훌륭한 성적으로 조국과 고향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고 당찬 각오를 다졌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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