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3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방흔습 풍국예] 15일,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티나와 가자지구 인도주의 원조사무 조정기구가 성명을 발표하여 18일부로 가자지구 라파통상구는 재개방되여 ‘제한된’ 인원의 쌍방향 통행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구는 이스라엘측이 안전평가와 운영재개 조건을 심사하여 라파통상구를 재개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와 함께 이 통상구에 대해 여전히 ‘필요한 안전제한’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통상구 통행규칙은 페쇄 전 기제를 참조할 것이며 인원이 통상구를 통해 가자지구에로 진입하려면 애급과 조률해야 하고 사전에 이스라엘측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유럽련맹 대표단이 통상구 운영을 감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측은 또 통상구를 거치는 인원에 대해 ‘추가적인 검문 및 신원확인 절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라파통상구는 가자지구 남부와 애급 국경에 위치했으며 가자지구 인도주의 원조의 중요 통로이다. 2024년 5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측 한쪽을 통제한 이후 라파통상구는 기본상 페쇄된 상태였다. 라파통상구는 올해 2월 2일 공식적으로 재개방되여 제한된 인원의 쌍방향 통행을 허용했다.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군사작전을 감행한 첫날 이스라엘측은 안전을 리유로 라파통상구를 페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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