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의 사회로 2026년 전 주 경제운행분석 정례회의 제1차 회의가 소집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 ‘두 회의’기간에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전국 ‘두 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해야 한다. 예기 관리를 강화하고 과정 통제를 틀어쥐며 목표를 주시하고 책임을 다지며 중점에 초점을 맞춰 힘차게 난관을 돌파하고 더욱 큰 강도와 더욱 실제적인 조치로 1.4분기의 ‘좋은 출발’을 실현해야 한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주정협 주석 주금성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주통계국, 주발전및개혁위원회, 주공업및정보화국, 주상무국, 주재정국, 주농업농촌국 주요 책임자가 1월─2월 경제운행 상황, 1월─3월 예측분석 상황 및 다음단계 사업배치를 회보했다.
주발전및개혁위원회의 주요 책임자와 훈춘시, 안도현, 연길시, 도문시, 룡정시 당위 주요 책임자가 각기 고정자산투자, 규모이상 공업, 규모이상 봉사업 등 운행상황을 둘러싸고 전단계 사업을 분석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간고하고 막중한 개혁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해 전 주 상하는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확고히 파악하고 도약 추월의 목표 임무에 초점을 맞춰 난관을 돌파하고 실속있게 일하여 경제가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질적 제고를 가져오고 효익이 증대되는 량호한 추세를 보이도록 추동했으며 주요 경제지표가 눈에 띄는 성과로 전 성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1월─2월, 각 현, 시 각 부문은 과감하게 책임지고 주동적으로 행동해 대상건설, 공업운행, 소비확대 등 중점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백방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공업을 안정시키며 갖은 방법을 동원해 소비를 촉진하고 대외무역을 안정시켜 전 주 경제의 평온한 운행을 추동하는 데 량호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1.4분기는 년간 경제발전의 ‘풍향계’로서 1.4분기 경제사업을 착실하게 잘하는 것은 사회예기를 개선하고 발전신심을 진작시키며 한해 목표와 임무를 견결히 완수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각급 지도간부들은 경제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경제사업을 연구해야 한다. 제반 정책조치가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며 목표관리의 예견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대책 조치의 목적성을 강화하며 과정 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분발 향상하는 정신상태와 실용적인 사업작풍으로 1.4분기의 ‘좋은 출발’을 힘껏 실현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실속있게 대상건설을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 확고부동하게 대상을 추진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으며 목록화 관리와 단계별 추진을 견지하며 ‘산수에너지저장삼협’, 연길공항 이개축, 훈춘─방천 고속도로, 왕청─목단강 고속도로, 장백산생태관광전용선 등 중대대상을 서둘러 추진하고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 AI모듈 부품, 돈화굉위 안티몬광, 왕청 전성 신건재, 화룡 상황버섯 정밀 심층가공, 도문 승백택 작물대 과립사료, 광낙중합물첨가제 등 봄철 신규 착공 대상을 확실히 잘 틀어쥐고 최선을 다해 상향적으로 자금지원을 쟁취해 고정자산투자의 안정적인 성장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전력을 다해 공업운행을 안정시켜야 한다. 중점업종에 존재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분석, 연구하며 ‘1기업, 1시책’으로 중점기업의 안정적 생산과 증산을 추동하고 잠재력 기업의 생산 확대와 규모 확장, 규모이상 기업 도달과 통계범위 입선 사업에 조력하며 어려운 기업의 시장개척, 생산안정과 효익 증대를 돕고 량질 봉사로 기업의 안정적인 운행을 추진하여 공업 기본면을 견결히 안정시켜야 한다.
백방으로 소비 잠재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국가의 소비품 이구환신 정책 기회를 서둘러 틀어쥐고 봄철 부동산교역회, 단체구매 등 상품주택 전시판매 활동을 알심 들여 잘 개최하고 ‘5.1’,‘6.1’ 등 소비 시간대를 긴밀히 둘러싸고 상응한 우대활동을 출범시켜 소비열기의 지속적인 상승과 소비 잠재력의 가속 방출을 촉진해야 한다.
문화관광의 혜택을 정밀하게 방출시켜야 한다.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특징과 새로운 추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급측으로부터 착수해 연길 1978문화창의원, 신수상시장, 룡정 해란대, 룡문양심객잔, 도문 월청만 등 문화관광대상 건설을 다그치고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 기술에 의거해 관광지의 업태 환신을 추동하며 가정, 려행거주, e스포츠, 체육경기 등 봉사소비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연변 문화관광의 열기가 더욱 높고 관광객 방문량과 체류량이 더욱 많아지게 해야 한다.
모든 방법을 강구해 대외무역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 대외무역 형세의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 해산물 등 중점품목의 수입규모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재생동, 재생알루미늄, 중약재, 육류 등 수출입 업무를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창고저장+해외 판매’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고 기업이 목표시장을 련결하고 판매경로를 확대하도록 적극 도와줌으로써 대외무역의 규모, 점유률, 성장 안정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
홍경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고정자산투자와 대상건설의 품질 향상과 효익 증대를 추진해야 한다. 부동산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현, 시에 대한 지원 강도를 높이며 통계 명부에 든 기업의 질을 높여야 한다. 큰 공력을 들여 공업성장을 안정시켜야 한다. 공업생산자의 출고 가격 지수변화가 담배, 의약 등 업종에 미치는 영향에 충분히 대응하며 규모이하 기업을 적극 육성해 공업발전의 후속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소비 잠재력을 깊이 발굴해야 한다. 감량 업종과 기업을 중점적으로 주목해 기업이 곤경에서 벗어나고 융자 등 난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경제형세 분석을 강화해야 한다. 경제 모니터링 예측 조기경보를 강화해 경제운행에 대한 조절통제와 지도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주급 관련 지도자, 주당위,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주 직속, 연변주재 중앙, 성 직속 관련 부문과 단위 주요 책임자, 각 현, 시 당위와 정부 주요 책임자, 정부 분관 책임자, 주내 각 개발구 당위 주요 책임자가 회의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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