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명 구직자 취업의향 달성
20일, 연길시취업봉사국과 연길시부련회에서 련합으로 주최한 ‘녀성들에게 일터를, 그녀들을 기다리는 직장’ 제15회 녀성 전문초빙회가 연길시인력자원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초빙회는 2026년 ‘춘풍행동’ 사업 포치를 깊이있게 시달하고 녀성 구직자와 고용단위간의 련결 플랫폼을 정밀하게 구축하는 데 취지를 뒀다.

이번 전문초빙회는 녀성들의 다원화 취업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취업봉사부문의 직능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71개의 우수한 기업을 정성껏 선별해 교육양성, 가정봉사, 전자상거래 운영, 수공업 등 분야의 210개 일터를 제공했다. 초빙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부동한 년령, 학력과 직업기능 수준에 따라 일터를 제공해 다양한 녀성들의 구직 수요를 만족시켰다.
취업봉사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초빙회는 특별히 ‘어머니 일터’ 전시구역을 설치하고 직업기능 전시, 실제조작 체험과 취업 추천의 깊이 있는 융합을 실현했다. ‘어머니 일터’ 전시구역에서 전문가 ‘선생님’들은 현장에서 수공제작,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 다양한 직업기능을 전시해 수많은 녀성구직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일아트 선생님의 실제조작을 유심히 관찰하던 장모는 “최근에는 부착형 네일아트를 취급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내 시간에 맞춰 작업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번 기회에 한번 배워볼가 한다.”며 네일아트 기술양성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상세히 문의했다.
이 밖에 초빙회는 현장에 정책자문 봉사구역, 세무, 의료보험, 사법 등 부문의 련합자문구역을 마련하고 구직자들에게 취업지원, 직업기능 양성, 로동권익 수호 등 다양한 면에서 ‘원스톱’ 해설을 제공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 273명의 구직자가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연길시취업봉사국 관련 사업일군은 “계속하여 녀성, 대학졸업생, 취업 곤난인원 등 중점군체에 초점을 맞춰 봉사를 최적화하고 취업방식을 풍부히 하며 직업기능 양성을 강화하는 등 구직자들의 구직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소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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