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나무들이 숲을 이루게 하여
연변 대지에 싱그러운 푸르름 더해야
호가복 연길에서 의무식수활동 참가시 강조 홍경 채홍성 주금성 참가

2026-04-15 08:43:48

14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주정협 주석 주금성 등 지도자들이 연길시문관원을 찾아 간부, 군중들과 함께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생태문명사상과 습근평 총서기가 수도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했을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록지 확대, 록지 산업 활성화, 록지 보호 작업을 착실하게 전개하여 묘목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나무들이 숲을 이루게 함으로써 연변 대지에 싱그러운 푸르름을 더하고 울창한 림해를 조성해야 한다.

14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주정협 주석 주금성 등 지도자들이 연길시문관원을 찾아 간부, 군중들과 함께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했다. 윤현균 기자

오전 9시 10분경, 호가복, 홍경, 채홍성, 주금성 등 지도자들은 식수 구역에 도착한 후 간부, 군중들과 함께 묘목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삽으로 흙을 파고 묘목을 넣은 후 구덩이를 다지고 물을 주는 등 정성을 다해 흑송, 경매, 들메나무 등 여러가지 묘목을 차례로 심었다. 호가복은 나무를 심는 한편 토양 습도, 적합 수종, 성장 주기와 사후 관리 보호 등 상황을 묻고 올해 의무식수활동 전개 정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했다. 그는 관련 부문에서 식수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을 견지하고 실제에 발붙이고 적합한 묘목을 선택하며 관리와 보호를 잘하여 ‘심은 묘목마다 살아나고 조성한 록지마다 숲이 되게’ 노력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 주변에 록지와 아름다움이 더욱 많아지게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부지런히 로동한 끝에 새로 심은 묘목들이 바람을 맞받아 줄지어 서서 봄날의 연변 대지에 새로운 푸르름을 더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하여 14년 련속 수도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함으로써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15.5’시기가 시작되는 해이자 전민의무식수운동을 시작한 지 45돐이 되는 해이다. 전 주 각급 당위와 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국가삼림도시 건설이라는 목표를 확정하고 록지 확대, 록지 산업 활성화, 록지 보호를 병행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또한 질 제고, 산업 진흥, 민생 혜택에 더욱 주력하여 연변 대지가 더욱 푸르름으로 물들고 생기가 넘치게 해야 한다. 록지 건설과 록화 면적 확대를 대규모로 추진하고 봄철 식수와 록화의 좋은 시기를 틀어쥐고 국토 록화 행동을 깊이있게 실시해야 한다. 수토 유지, 광산 복구 등 중점 록화 대상을 유력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중유림 가꾸기, 퇴화림 복구 등 작업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조림 록화 활동의 달’, 전민의무식수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삼림 방화 및 진화, 병충해 예방치료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림초 자원의 량과 질의 동반성장을 실현해야 한다. 도시와 향진의 록화 미화에 중점을 두고 과학적 계획과 실제에 맞는 조치를 견지하고 작은 공간도 놓치지 말고 록지를 건설하고 록화면적을 확대해야 한다. 허물어진 담장 및 불법 건축물 철거, 잡동사니 정리 등 두드러진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을 기울이고 미니공원, 레저광장, 미니록지 및 록음경관을 지속적으로 건설하여 산 좋고 물 맑으며 삼림과 도시가 어우러지고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생태 터전을 구축함으로써 ‘창문을 열면 록음이 보이고 문을 나서면 공원이 있으며 길을 걸으면 그늘이 있는’ 삶이 일상이 되게 해야 한다. 생태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연변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우수한 생태환경이라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농특산물 정밀가공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민박 휴양, 야외 야영, 과학보급연학 등 문화관광의 새로운 업태를 육성 및 강화하고 림업 탄소 흡수원 수집, 개발 및 거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좋은 풍경이 좋은 수익 전망으로, 좋은 생태가 좋은 수입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록지 보호의 책임을 엄격히 다지고 각급 림장, 마을 간부, 호림원 대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중요 지점과 부위, 중점 림구를 면밀히 주시하고 순찰 강도를 높이며 순찰 로선을 연장하고 순찰 빈도를 높여 생태를 파괴하는 ‘구멍’을 단호히 막고 관리 보호 책임의 ‘단추’를 꽉 채워야 한다. 실속있는 사업 성과로 귀중한 삼림 자원과 어렵게 얻은 록화의 성과를 잘 수호하여 온통 푸른 풍경이 자손만대의 영원한 재산이 되게 해야 한다.

주당위 상무위원, 주인대 상무위원회와 주정부 및 주정협 지도부 성원, 주법원 원장, 주검찰원 검찰장, 주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주당위와 주정부의 관련 부비서장, 주 직속 관련 부문 및 연길시 관련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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