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및 연길시 인대 상무위원회 의무식수 활동 전개

2026-04-23 08:46:40

22일, 주 및 연길시 인대 상무위원회가 연길시 소영진에서 의무식수 활동을 펼쳤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부주임 왕추국, 리연신, 비서장 리경문이 식수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주당위의 ‘연길 록화 미화’ 행동 지침에 적극 호응하고 ‘도시 록화 미화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결정’을 실천하며 생태문명 건설에서의 인대 상무위원회 기관과 인대대표의 실행력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활동에서 주 및 연길시 인대 상무위원회 기관의 당원, 간부와 인대대표들은 3~5명씩 조를 이루어 구덩이를 파고 나무 묘목을 세운 후 흙을 채우고 묘목에 물을 주면서 식수활동에 참답게 림했다. 이날 식수활동에서는 총 1200여그루의 해당화나무와 느릅나무를 심어 봄날의 연변 대지에 신록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한차례의 의무로동일 뿐만 아니라 주인대 상무위원회가 ‘법치로 생태를 수호’하는 생동한 실천이기도 하다. 2025년에 주인대 상무위원회는 ‘도시 록화 미화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 결정은 도시 승격과 사회구역 건설 과정에서 ‘담장을 허물어 록지를 조성하고 빈틈 공간에 나무를 심어 푸르름을 더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이번 활동은 바로 ‘빈 공간에 나무 심기’ 방식으로 도시의 록지공간을 넓히고 생태적 품격을 높이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주 및 연길시 인대 상무위원회 기관의 당원, 간부와 인대대표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태의식이 더한층 깊어졌다.”면서 “향후에도 솔선수범하여 ‘도시 록화 미화’ 건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표의 소임을 다해 생태환경 보호, 도시 농촌 록화 공간 확대 등 핵심 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감독 역할을 강화하며 도시 록지 관리와 ‘미니공원’ 조성 등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하여 ‘도시 록화 미화’의 성과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주 및 연길시 인대 상무위원회 기관의 당원, 간부와 인대대표 90여명이 식수활동에 참가했다.

  전해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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