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오우 임군] 11일,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3월말 과학기술 대출, 친환경 대출, 보편혜택적 대출, 양로산업 대출, 디지털경제산업 대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17.6%, 10.5%, 26.3%, 22.4% 증가했으며 모두 두 자리수 성장을 유지했다.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2026년 1.4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에 따르면 올 들어 사회융자 조건은 완화된 상태를 유지했으며 금융 총량도 합리적으로 증가했다. 1.4분기 중국인민은행의 각종 운영을 통한 중장기 자금 순 공급 규모는 약 2조원에 달했으며 자금 흐름은 여전히 완화 국면을 이어갔다.
올 들어 중국인민은행은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를 보완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신용대출 구조가 계속해서 최적화되였다. 3월말 금융의 ‘5가지 큰 과제’를 잘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 잔액은 4.3조원에 달했고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 또한 민영경제 대출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농업 관련 대출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전국 봉사소비 중점분야 대출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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