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5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해천기 장동양] ‘장정정신을 전승하고 홍색혈맥을 이어나가자’를 주제로 하는 향항, 오문 청년 장정의 길 다시 걷기 계렬 교류활동 가동식이 11일 강서성 서금시에서 열렸다. 근 200명에 달하는 향항, 오문 청년들이 이 홍색의 땅에 모여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중화전국청년련합회 비서처, 향항특별행정구정부 정무사, 오문특별행정구정부 사회문화사, 향항주재 중앙정부련락판공실 청년사업부, 오문주재 중앙정부련락판공실 교육및청년사업부, 강서성 청년련합회, 전국청소년정강산혁명전통교양기지, 감주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활동은 장정 력사의 발자취를 맥락으로, 홍색문화를 근본으로, 청년교류를 뉴대로 하여 향항, 오문 청년들의 국정 발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국가에 대한 귀속감과 신분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서성 부성장 장영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24년 강서성은 솔선하여 ‘강서성 홍색유전자전승 선행구 건설계획(2024년-2028년)’을 출범하고 청소년을 홍색교양의 중점군체로 삼았으며 장정국가문화공원 강서구간 건설을 다그쳐 추진했다. 강서는 향항, 오문과 지연적으로 가깝고 인연이 친밀하며 혈맥으로 련결되고 정으로 의지하고 있다. 강서와 향항은 함께 동강의 물을 마시고 있고 오문은 강서 수수현의 향촌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향항, 오문 지역은 이미 강서성 외자사용의 최대 원천지이자 입경관광의 최대 객원지로 되였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 정무사 사장 진국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특별행정구정부는 줄곧 청년사업을 고도로 중시하여 청년들의 국가 력사와 발전에 대한 인식을 힘써 강화하고 민족 자신감과 주인공적 의식을 양성하며 애국심이 깊이 뿌리내리게 했다. 특별행정구정부는 지속적으로 향항청년들을 위해 다원화되고 깊이 있는 주제식 내지교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40개가 넘는 ‘장정 승리 90돐’ 관련 주제 교류대상을 비준했고 2000개가 넘는 명액을 제공하여 향항청년들이 관련 지역을 찾아가 력사를 배우고 장정정신을 전승하도록 했다.
오문특별행정구정부 사회문화사 사장 가람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오문에서 서금까지 많은 산과 물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맥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로 다른 력사시기, 항일전쟁에서 새 중국의 창건까지, 개혁개방에서 ‘한 나라 두 제도’의 위대한 실천까지, 오문동포들은 언제나 조국과 고난을 함께 하며 진심과 실제행동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오문을 사랑하는 감동적인 장을 써내려갔다.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주석 서효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홍군 장정 승리 90돐이 되는 해에 우리는 ‘장정정신을 전승하고 홍색혈맥을 이어나가자’를 주제로 향항, 오문 청년 장정의 길 다시 걷기 계렬 교류활동을 전개하여 향항, 오문 청년들이 력사의 격변을 함께 체험하고 당시의 고난과 영광을 회상하며 현재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위대한 장정정신을 전승하며 국내외 중화청년들과 함께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시대적 중임을 짊어지도록 할 것이다.
중화전국청년련합회 부주석이며 향항전국청년련합회위원협진회 련석주석인 량육위는 감주에서 가동된 이번 활동은 앞으로 18개 로선을 개척하여 여러 성에서 장정의 길 다시 걷기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매 하나의 지점, 매 하나의 력사시점은 모두 독특한 의의가 있고 청년들에게 부동한 감상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상무위원이며 향항전국청년련합회위원협진회 비서장인 양정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국주의교양은 의의가 중대하며 이번 활동으로 많은 향항, 오문 청년들이 처음으로 강서에 오게 되였다. 가동식은 하나의 총화이자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한바 홍색유전자의 전승은 극히 중요하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