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삼킨 반려견, 결국 긴급 수술

2026-05-18 08:44:21

타이에서 반려견 2마리가 금목걸이를 삼켜 긴급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현지시간으로 8일, 타이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타이 남성 낫타폰 루카차트(41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반려견 사고 소식을 전했다.

낫타폰이 키우는 3마리 반려견중 2마리는 그가 잠든 사이 의자 우에 둔 금목걸이를 물어뜯어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목걸이는 가치가 약 21만바트(인민페 약 5만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다음날 아침 드러났다. 낫타폰은 녀자친구의 다급한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깼고 현장에는 잘게 끊어진 금목걸이 쪼각들이 널려있었다. 2마리의 개는 이미 상당량의 금을 삼킨 상태였다.

남은 금을 모아보니 개들이 삼킨 금목걸이 가치는 14만바트(인민페 약 3만원) 이상이였다.

이후 반려견들은 구토증세를 보였고 배설물에서도 금쪼각이 발견됐다. 낫타폰은 급히 동물병원을 찾았고 엑스레이 검사 결과 개들의 위 속에서 여러개의 금속쪼각이 확인됐다.

수의사는 위험 가능성을 우려해 즉각 수술을 진행했다. 낫타폰은 수술 이후 SNS를 통해 “현재 2마리 모두 병원에서 집중관리를 받고 있지만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반려견들이 삼키지 않고 남긴 금과 배설물을 통해 나온 금쪼각 일부를 다시 모아 금은방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한 금의 정확한 판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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