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범표범국가공원 주제 서화전 연변박물관서 개최

2026-05-19 08:38:03

18일, 50번째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연변분국이 주최하고 연변일보미디어회사, 연변박물관이 주관한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주제 서화전이 연변박물관에서 열렸다.

전시에 출품된 100점의 예술작품들은 동북 범과 표범 보호 성과와 연변의 수려한 자연풍경을 펼쳐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정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연변은 동북범과 동북표범의 생태 요람이다. 그동안 지속해온 과학적인 관리와 생태복원 노력 덕분에 현재 공원에 서식하는 야생 동북범은 70마리, 동북표범은 80마리까지 늘어났다. 활기를 되찾은 범과 표범 무리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만들어낸 이곳만의 독보적인 생태기적은 이제 연변을 대표하는 생태명함이 되였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전시현장에는 국화와 서예, 사진을 비롯해 문화창의 상품, 전지공예에 이르기까지 100여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한자리에 차려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예술, 생태, 문화창의’를 감각적으로 접목해 마치 자연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붓끝과 생동감 넘치는 렌즈는 동북범, 동북표범의 당당하고 용맹한 자태와 끝없이 펼쳐진 원시림의 활기찬 생명력을 고스란히 재현해냈다.

연변박물관 부관장 허가강은 “예술형식을 통해 대중이 범, 표범 보호를 한층 더 가깝게 리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조성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성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자연을 존중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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