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5월 18일발 신화통신]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이가 당일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이 제안한 일련의 협상 의견을 받았으며 이란측은 심의를 거친 후 최신 의견을 미국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가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화와 협상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다. 비록 미국이 전쟁 종식에 관한 이란의 ‘14개 조항’ 서면 방안을 공개적으로 거부했지만 이란측은 여전히 파키스탄을 통해 일련의 수정 의견을 전달받고 있다. 이런 대화는 파키스탄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바가이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란은 자국의 권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협상하거나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핵무기비확산금지조약>에 따르면 이란이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리용할 권리를 이미 인정받았으며 어느 개인이나 제3자가 재차 인정할 필요가 없다. 이란과 미국은 아직 핵문제에 대한 그 어떤 세부사항도 론의하지 않았으며 현단계에서는 전쟁 종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바가이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위협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바가이는 이란이 아랍추장국련방을 포함한 중동지역의 모든 국가에 적대적이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각 당사국들이 외부세력의 분렬 조장 음모에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파르스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의 제안에 대응해 5가지 조건을 제시했으며 이란측도 ‘상호 신뢰 구축’ 5가지 전제조건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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