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통주그룹 류신욕탄광 가스폭발사고로 82명 사망, 2명 실종

2026-05-25 09:09:15

[태원 5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양도 원훈] 23일 저녁 10시 30분경, 산서 통주그룹 류신욕탄광 가스폭발사고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소식공개회 전까지 이번 사고로 인해 8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였으며 128명이 부상을 입었다.

22일 19시 29분, 산서 통주그룹 류신욕탄광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는데 당시 갱내 당직 작업일군이 247명 이였다.

장치시 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진향양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사고가 발생한 후 현지에서는 신속하게 탄광 생산안전사고 비상 대응을 가동하고 335명의 구조 전문 인력과 420명의 의료일군을 투입했으며 주변 지역의 이동식 고압 산소탕크와 86대의 구급차를 동원해 긴급구조 및 의료처치 등 관련 사업을 펼쳤다. 최대한 구조 황금시간을 틀어쥐고 시각을 다투며 갱내에 갇힌 인원을 수색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동시에 현지에서는 갱내 가스와 일산화탄소 농도를 면밀히 감시, 측정하며 2차 사고를 엄격히 방지하고 산서 통주그룹 산하의 4개 탄광에 대해 모두 생산을 중단하고 정비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초보적인 판단에 따르면 관련 탄광기업은 중대한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며 현지에서는 이미 기업의 실제적 소유자, 책임자 등 관련 인원에 대해 통제 조치를 취했다.

료해에 따르면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124명의 경상자는 모두 3급갑등병원으로 이송되였으며 중증 부상자 2명과 위중한 부상자 2명은 ‘1인1전담반, 1인1책’을 실행하고 있다. 성, 시 의료구조 전문가팀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구조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입원치료중인 부상자의 생명 징후는 안정적이다.

진향양은 실종자에 대해 대가를 아끼지 않고 전력을 다해 수색 및 구조할 것이며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진향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매우 비통하고 자책감을 통감한다. 이 자리에서 장치시 당위와 정부는 모든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모든 희생자 가족, 부상자 및 전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우리는 사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며 실사구시하고 과학을 존중하며 조사 및 검증을 진행하고 사고 원인을 가일층 규명하며 희생자 및 그 가족과 사회대중들에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진향양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번 사고는 중대한 인명피해를 초래하여 성질이 극히 악랄하며 교훈 역시 아주 참혹하다. 우리는 고통 속에서 깊이 성찰하고 이번 사고를 거울로 삼아 경계하며 탄광을 중점으로 전 시 범위내에서 안전생산 위험 요소를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하며 책임을 가일층 다지고 각종 조치를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견결히 방지하고 억제함으로써 안전생산의 최저선을 확고히 지키고 인민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잘 수호할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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