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도명 장양 요자운] 최근 우리 나라 여러 지역에서 범위가 넓고 강도가 크며 극단성이 뚜렷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호남, 호북, 중경 등 성, 직할시의 일부 지역에서 부동한 정도의 집중호우, 홍수, 침수 재해가 발생했다.
홍수상황은 곧 명령이고 생명은 태산보다 무겁다. 습근평 총서기는 현재 홍수기가 다가오면서 응당 응급당직을 강화하고 홍수방지 재해구조 사업을 착실히 잘 수행하며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절실히 수호할 것을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은 강우와 홍수의 발전변화를 긴밀히 주시하고 순찰과 예방을 강화하며 재해방지, 재해감소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일전 호북성 선은현 사도구진 백수하촌에 집중호우가 발생하였는데 홍수로 인해 도로, 통신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였다.
대중들의 신체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당지 병원은 림시 집중안치소에서 무료진료를 전개했다. 선은현 중서의결합병원 부원장 전경은 “우리는 매일 각 병실을 돌며 진찰하여 제때에 대중들의 신체상황을 장악하고 수요에 따라 무료로 약품을 나누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백수하촌 진흙제거 사업이 질서 있게 전개되고 있다. 사도구진당위 서기 맹우순은 “진흙 제거와 전면적인 소독살균 작업이 전부 완수된 후 전문 안전검측을 통해 표준에 도달하면 우리는 촌민들이 차례 대로 집에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 가옥이 엄중하게 훼손되여 거주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대중들에 대해서는 과도성 안치사업을 잘 수행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재해 위험을 낮추고 재해 손실을 경감하려면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5월 23일 밤, 호남성기상국 청사는 여전히 등불을 밝히고 있었으며 당직일군들이 밤을 새워가며 중요한 기상정보를 발송하고 있었다. 며칠간 호남성기상국은 전 지역 레이다망, 격자화 감치측정지점, 번개감시 플래트홈에 의거하여 분단위급 기상감시측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태적으로 구름의 발전변화를 추적하고 정확하게 조기경보를 발송했다.
과학적으로 사전에 경보를 발송하고 주동적으로 대응해야 ‘준비를 갖춘 전투’를 잘 치를 수 있다. 이번 집중호우 이래 호남성기상국은 성급 폭우조기경보 9기를 발부하여 연 205.54만명에게 전달되게 했으며 연 546.84만명의 사회대중을 향해 조기경보 문자를 발송했다.
중앙기상대 수석예보원 성걸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5월 23일 밤부터 27일까지 중동부지역에는 비교적 큰 범위의 강우가 있을 것이고 오늘과 래일이 새 라운드 강우가 가장 강한 시간대이다. 전에 비해 이번 라운드 집중호우 구역은 화남을 벗어나 주로 장강류역과 황하류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우의 극단성에 대해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판공실, 응급관리부는 24일 여러 부문과 공동 협상을 조직하여 집중호우 발전태세를 분석, 연구, 판단했고 중점부위를 긴밀히 주시하고 순찰과 예방을 강화하며 사전에 안전관리통제를 잘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수리부와 중국기상국은 24일 18시에 공동으로 적색 산사태재해 기상 조기경보를 발부하여 실시간 감시측정, 홍수방지 조기경보와 이전 대피 등 예방사업을 잘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여러 부문은 적극 협력하여 조률과 배치를 신속히 잘 수행했다.
최저선 사유, 극한 사유를 확고히 수립하고 재해방지, 재해감소, 재해구조 능력을 부단히 제고했다.
5월 23일 밤부터 24일 새벽까지 중경시 영천구에서 극단적인 특대폭우가 갑자기 발생했다. “대대에서는 아무것도 상관하지 말고 빨리 대피하여 인신안전을 보장하라고 했다.” 중경시 영천구 차산죽해가두 대교촌 촌민 공상영은 당시 상황을 회억하며 말했다.
홍수 발생 후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판공실은 중경에 사업조를 파견하여 홍수방지, 재해구조 사업을 지도하게 했다. 중경 시, 구 2급 홍수방지가뭄대처응급지휘부는 신속히 긴급대응을 가동하고 공안, 응급, 소방 등 400여명의 구조대를 현장에 파견했으며 루계로 168명을 긴급 대피시켰고 82명을 긴급 전이, 안치했다.
24일 범위가 크고 시간이 짧은 집중호우가 강서 남창을 덮쳤다. 비 내리는 밤 홍곡탄구 홍수방지지휘부에서 사업일군들은 강우와 홍수 상황을 긴밀히 주시하고 여러 지역의 처리상황을 조정했다. ‘구—진, 가두—촌(사회구역)’ 3급 련동 홍수방지 체계에 의거하여 여러측은 동시에 일선으로 내려갔으며 순찰인원들은 비를 무릅쓰고 침수가능구역, 저수지제방, 지하주차장, 로후 아빠트단지들에 대해 그물식 조사를 전개했고 당직인원들은 24시간 자리를 지키며 끊임없이 순찰하며 수위 변화를 살폈다.
홍곡탄구 응급구조봉사중심 주임 리철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8만개 비닐주머니, 260개 구명조끼, 16대 뽐프, 120개 응급등 등 물자를 정해진 위치에 준비해두고 책임자가 전문 관리하도록 했으며 전 구의 전문구조대오와 진, 가두 응급력량 및 사회구조력량 전원이 항상 준비하고 배수뽐프, 발전기 등 설비를 수시로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24일, 수리부는 안휘, 하남, 중경, 섬서 4개 성, 직할시에 대해 홍수방지 Ⅳ급 긴급대응을 가동하여 지방 수리부문에서 강우수위 감시측정을 강화하고 조기경보를 제때에 발송하며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홍수방지 대상을 조정하고 저수지가 안전하게 홍수를 견디도록 중점적으로 틀어쥐며 중소하류 홍수와 산사태 재해 방지를 중점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24일,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는 안휘에 대해 홍수방지 4급 긴급대응을 가동했고 호남, 호북, 중경에 대한 홍수방지 4급 긴급대응을 유지하기로 했다. 각지, 각 부문은 당과 정부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층층이 책임을 담당하는 책임사슬을 굳건히 다지며 공동으로 틀어쥐고 관리하며 함께 힘을 모아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확실히 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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