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외자규모 3조 6000억딸라 초과
[북경 5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희요] 23일, 상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우리 나라 기존 외자기업 수는 해마다 증가하여 이미 53만가구를 넘어섰고 기존 외자규모는 3조 6000억딸라를 초과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존 외자기업은 중국에 뿌리를 내리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선택했다. 2025년에는 8000여가구의 외자기업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고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는 이미 3000여가구의 외자기업이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또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에 새로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 수는 2만 11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실제사용 외자금액은 28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업종별로 볼 때 제조업에서 실제 사용한 외자는 788.8억원이고 봉사업에서 실제 사용한 외자는 2041.5억원에 달했다. 첨단기술 산업에서 실제 사용한 외자는 116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으며 전국에서 실제로 사용 외자의 40.4%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10.3%포인트 증가했다. 그중 연구개발 및 설계봉사, 컴퓨터 및 판공설비 제조업, 전자 및 통신설비 제조업에서 실제 사용한 외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4%, 22.9%, 20.2% 증가했다.
투자국가로 볼 때 룩셈부르그, 스위스, 프랑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실제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3%, 60.8%, 58.3%, 24.5%(자유항을 통한 투자 데이터 포함) 증가했다.
상무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 들어 상무부는 총 5차례 외자기업 원탁회의를 열고 외자기업이 상시화 교류기제를 통해 반영한 180여건의 어려움과 소구의 해결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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