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소식공개회 열어 식품안전 관련 정보 해독

2026-05-27 08:59:38

[북경 5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항] 식품안전은 모든 사람의 건강과 관계된다. 어떻게 대중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할 것인가? 2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대중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해독을 진행했다.


◆우리 나라 루계로 1750개 식품안전 국가표준 발표

식품안전 표준은 대중들의 건강을 보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식품사 부사장 궁국강은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가장 엄격한 표준’ 요구에 따라 이미 루계로 1750개의 식품안전 국가표준을 발표했는데 이는 2만여개의 지표와 관련되고 340여종의 식품류별을 포괄했다.

생산과정 관리통제 면에서 새로 개정한 식품생산 통용 위생규범은 식품생산 기업의 각 절차에 더 엄격한 ‘규칙’을 세웠다. 궁국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표준은 기업이 ‘관건적인 관리통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및 미생물 관리통제를 강화하도록 격려했다. 땅콩버터를 생산했던 배관을 철저히 세척하지 않으면 잔류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이 표준은 기업이 반드시 완벽하게 작업장을 청결하여 이러한 ‘이물질’을 차단하도록 요구했다.

“표준은 많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충분해야 좋은 것이다.”궁국강은 올해 3.15에 보도된 동결건조 딸기의 카드미움 오염 사례를 례로 들어 설명했다. 오염물질 생산표준에서 이미 생딸기에 함유된 카드미움 한도기준을 킬로그람당 0.05밀리그람으로 설정했는데 동결건조 딸기를 생산할 때 규정에 부합되는 생딸기를 사용하면 식품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디지털 표시 응용 씨나리오 점차 확대

2025년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개정된 사전포장 식품 표시 표준을 발표하여 디지털 표시를 법규 및 표준 체계에 포함시켰으며 관련 부문과 함께 디지털 표시 공고를 발표하여 디지털 표시를 보급하고 사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응용 요구를 세분화했다. 우리 나라의 사전포장 식품 표시 관리는 디지털화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으며 디지털 표시의 응용 씨나리오도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에서 디지털 표시를 사용하는 상품은 이미 8000여종에 달하며 일상소비의 수십가지 상품을 포괄하고 있다. 그중에는 일부 유명 브랜드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례도 적지 않다.

“디지털 표시는 디지털화 시대의 필연적인 산물이자 디지털화가 식품분야에서의 중요한 응용이다.” 궁국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디지털 표시는 휴대폰 스캔을 통해 음성, 영상, 글자 확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료해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명확하고 리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승격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알권리에 대한 힘있는 보장이다.

식품 표시를 통해 어떻게 식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것인가? 국가식품안전위험평가쎈터 연구원 방해금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먼저 식품 이름과 류형을 확인하고 원재료 목록을 보는데 재료가 목록 앞쪽에 위치할수록 함량이 높다. 마지막으로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되 에너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나트륨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이어 방해금은 이상의 정보외에도 소비자는 반드시 생산날자, 류통기한 및 보관방법이 랭장보관인지 랭동보관인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름철 음식안전 ‘첫 관문’ 철저히 통제

국가식품안전위험평가쎈터 부주임 번영상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관련 감시측정 데이터에 따르면 매년 6월부터 9월까지는 식중독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사건 수와 환자 수는 각각 년간 전체 수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또한 가정내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년간 사건 총수의 3분의 2, 환자 총수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주의를 주었다. 가정에서 응당 식품안전에 대한 세부사항을 더욱 주의하고 깨끗이 씻는 좋은 습관을 기르며 날것과 익힌 것을 분리하고 충분히 익혀서 조리해야 한다. 특히 아래와 같은 점들을 주의해야 한다. 강남콩은 불충분하게 가열하면 두통, 위장 불편감 등을 유발한다. 목이버섯, 은이버섯은 필요한 만큼 즉시 불려서 먹어야 하며 장시간 물에 불리면 봉크렉산(米酵菌酸)이 번식하여 심각한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신선한 원추리는 꽃술을 제거하고 데친 후 물에 담갔다가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콩물은 끓어오른 후 몇분간 더 가열하여 완전히 익혀 마셔야 한다.

대학입시가 다가오면서 수험생의 음식안전은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로 되고 있다. 번영상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입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을 철저히 통제하여 수험생들이 가급적 집이나 학교 식당에서 식사하도록 해야 한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매일 충족한 량의 주식을 섭취하되 잡곡과 흰쌀이나 밀가루를 적절히 혼합해야 한다. 평온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식단을 바꾸는 것을 피면하며 조절이 필요한 경우 평소 식습관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최적화하여 급격한 변화로 인해 위장이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피면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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