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기틀협의 ‘95% 완성’

2026-05-27 09:07:57

미국매체 보도


[워싱톤 5월 25일발 신화통신] 24일, 미국 폭스뉴스가 한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기틀협의가 현재 ‘95% 완성’되였다. 쌍방은 이란 ‘핵비축’과 호르무즈해협 문제에 있어서 합의를 이루었으며 현재 ‘문구표현’에 관해 협의중이다.

하지만 다른 한 익명의 미국 관원은 미국이 조만간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을 부인하며 “우리는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했으며 오늘이나 래일 협정을 체결하지도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과 이란 량측 협상대표에게 합의를 이루기 위해 5일 내지 7일간의 시간을 줄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 관원은 또 미국은 여러가지 선택사항이 있으며 미국과 이란 량측이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미국은 “군사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4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나와 이란이 합의를 이룬다면 그것은 훌륭하고 적절한 합의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무도 그 내용을 보거나 알지 못한다. 아직 완전히 타결된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25일, 트럼프는 재차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게시글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다시 전선으로 돌아가 교전상태가 재개될 것인데 그 규모는 이전보다 더 클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는 중동지역 국가들이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는 ‘아브라함 합의’에 즉시 서명할 것을 요구했으며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하면 이란도 마땅히 ‘아브라함 합의’에 가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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