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각 부문 홍수방지사업에 총력 기울여
여러 부문 협력 강화해 홍수에 대응

2026-05-28 10:05:20

[북경 5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가락 전중전 반봉] 중국기상대는 26일 10시에 계속하여 폭우 황색조기경보를 발령하여 26일 14시부터 27일 14시까지 중경 동부, 호북 서남부, 귀주 중동부, 호남 서북부, 강서 중북부, 절강 서남부와 동북부, 복건 서북부 및 서장 동남부 등지의 일부 지역에 분산성 큰비 또는 폭우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각지에서는 이에 대응해 강우와 홍수 상황을 긴밀히 주시했고 각지, 각 부문이 협력하여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다.

중경시계획및자연자원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5월 중경이 홍수기에 접어든 이래 전 시는 여러차례 집중호우 날씨를 겪었다. 이번 강우는 량이 크고 범위가 넓으며 이전 강우지역과 고도로 중첩되여 산사태, 토사붕괴 등 지질재해를 유발하기 쉽다.

25일 8시, 중경은 올해 첫 지질재해 적색조기경보를 발령했는데 봉절, 무산 2개 현, 5개 향진, 41개 촌과 사회구역이 지질재해 위험이 아주 높은 지역에 속해있었고 지질재해 기상위험 조기경보 등급은 1급(적색조기경보)이 였다.

봉절현은 응급대응을 가동한 후 32명의 주재 지질공정사 전원을 향진 일선에 내려보내 지질재해 우환, 산사태 고위험구역, 절벽 린근 주택 등 중점위험구간에 대해 그물식 조사점검을 전개했다. 봉절현 지질재해예방치리중심은 주재 공정사들을 조직해 영상회의를 열고 중점 향진에서 촌과 담당지점에 내려가 최전선을 지키고 구역과 우환류형을 나누어 정밀한 관리통제를 실현하도록 했다. 이번 강우 이래 봉절현은 루계로 위험에 처한 대중 400여명을 대피시켰다.

24일 밤, 호북성 안륙시에 특대폭우가 발생했는데 전 시의 평균강우량은 231.2밀리메터, 최대 점우량은 403.7밀리메터에 달했다. 25일 오전, 큰비가 쏟아져 안륙시 연점진 수채촌 9조가 물에 잠겼고 가장 깊은 곳은 허리까지 물이 찼다. 촌당지부 서기 반채운은 “어려서부터 촌에서 자랐는데 이렇게 큰 홍수는 처음이다. 아침 4시까지는 물이 적었는데 9시부터 급격히 물이 차올랐다.”고 말했다.

돌발 홍수에 대응하여 안륙시 교통, 공안, 전력, 소방구조 등 부문은 협력하여 홍수방지 안전선을 확고히 구축했다. 반채운은 당원과 간부들을 인솔하여 집집마다 점검하고 제때에 상급에 회보했다. 반시간도 지나지 않아 소방구조대가 고무뽀트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다. 반채운은 “물이 집안까지 들어와 당황하던 와중에 구조대가 도착해 안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폭우로 수채촌에서 도합 27명의 대중을 대피시켰다.

26일 오전, 안륙시의 침수가 거의 물러갔다. 자원봉사자들은 구역을 나누어 도로를 청소하고 강에 뜬 쓰레기를 건져냈으며 침수된 밀밭에 도랑을 내여 물을 뺐다. 방역일군은 침수되였던 주택, 도로에 대해 전방위 소독살균을 진행했다. 반채운에 따르면 수채촌은 이미 홍수방지 능력 향상 정비사업을 가동하여 배수로를 뚫고 있다.

대별산 깊은 곳에 자리잡은 안휘성 륙안시 곽산현은 24일 홍수방지 4급 응급대응을 가동했다. 련일 강우로 인해 여러 곳에서 소형 토사붕괴가 발생했고 자갈과 흙모래가 산길을 막았다.

26일, 비가 멈추고 구름이 걷힌 후 기자는 산간도로를 따라 곽산현 락아령진 백운암촌에 도착했다. 사업일군들은 산간도로를 긴급 복구하고 생산생활 질서를 회복하고 있었다. 백운암촌 당지부위원회 위원인 여굉량은 굴착기를 지휘하여 도로의 흙을 제거하면서 기자에게 말했다. “이 길은 촌민들이 차잎을 수확하고 마을을 나가 출근할 때 반드시 지나야 하는 길이기에 막혀서는 안된다. 모두들 쉬지 않고 일해 오늘 이미 8곳의 소형 붕괴점을 복구했으며 이곳이 마지막이다.”

곽산현응급관리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현 교통운수, 도시관리, 수도, 전력 등 부문은 이미 사전에 11개 긴급위험구조대오를 설립하고 굴착기, 응급전원차량 등 89대의 장비를 준비하여 수시로 재해구조 및 도로복구 등 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절강에서는 과학적으로 저수지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상류에서 지속적으로 강물이 흘러드는 데 대응하기 위해 25일 저녁 부춘강저수지의 방류를 가동했다. 18시 35분, 17개 갑문이 전부 열렸고 최대 출고류량은 초당 6000립방메터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되였다. 방류과정은 2일 내지는 3일간 지속된다. 방류의 영향으로 부춘강 선갑은 운행을 정지하고 수면 상황이 안정된 후 다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홍수방지, 재해구조에 있어서 자금은 중요한 보장이다. 26일, 재정부, 응급관리부는 재차 1.6억원의 중앙 자연재해 구호자금을 긴급 투입했는데 그중 1.1억원은 안휘, 호남, 중경, 귀주 4개 성(직할시)의 홍수방지 재해구조 사업을 지원하여 위험제거, 리재민 수색구조와 대피 안치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행하도록 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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