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통신] 28일, 국가주석 습근평과 오스트리아 대통령 판데어벨렌이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55돐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수교 55년간 중국과 오스트리아의 관계는 비바람을 겪으면서도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했다. 2018년 나는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함께 중국─오스트리아 우호 전략 동반자 관계의 새 정위를 확립했고 량자관계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었다. 지난해 5월 새로운 한쌍의 ‘참대곰사절’이 윈에 도착하여 량국 인민의 우정을 가일층 깊게 했다. 현재 국제정세는 변화와 혼란으로 교직되여있다. 중국과 오스트리아는 세계 평화의 촉진자, 다자주의의 지지자, 자유무역의 수호자로서 응당 더더욱 상호 존중과 상호 신뢰, 개방과 포용, 협력상생을 공동으로 견지해야 한다. 나는 중국과 오스트리아 관계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함께 노력하여 수교 55돐 경축을 계기로 량국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하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판데어벨렌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18년 나는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습근평 주석과 함께 량국관계를 우호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는데 이는 량자관계의 중대한 리정표이다. 지난 55년간 오스트리아와 중국 량국은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인문, 교육, 과학연구, 문화, 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빈번하게 교류하여 량국 우호의 기반을 끊임없이 다졌다. 현재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량국이 광범위한 련계를 유지하고 함께 안정을 수호하며 상호 리해를 증진하는 것이 각별히 중요하다. 량측이 함께 노력하여 량국관계의 끊임없는 발전과 질적 승격을 추동하길 바란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