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통신] 28일, 국가주석 습근평과 수리남 대통령 시몬스가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50돐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수리남 친선은 력사가 유구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졌다. 반세기 동안 량측은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우하며 각자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에 관한 문제에서 확고부동하게 상호 지지해 왔으며 호혜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량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마련해주었다. 나는 중국과 수리남 관계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시몬스 대통령과 함께 노력하여 량국 수교 50돐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전략적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이어가며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이 보다 많은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하고 중국─수리남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함께 펼쳐나갈 용의가 있다.
시몬스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수교 50년 동안 수리남과 중국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발전했고 량국은 견고하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으며 전략적 협력관계도 날로 긴밀해졌다. 나는 량국이 제반 분야에서 이룬 풍성한 성과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향후 50년을 내다보며 량측이 단결을 가일층 증진하고 협력을 심화, 확대시켜 번영, 발전의 공동한 념원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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