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초여름의 연길은 생기로 넘친다. 연길시인민공원에는 다양한 꽃들이 만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꽃바다를 이루어 꽃향기가 그윽하고 경치는 그림을 방불케 한다.

공원을 거닐다 보면 1000여그루의 함박꽃이 개화기를 맞아 요염하고 옹골찬 꽃을 활짝 피운 풍경에 시선을 빼앗긴다. 맑은 하늘 아래 푸른 나무와 뭇꽃이 서로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미풍이 스치면 꽃가지가 하느작거리며 은은한 향기를 풍겨 사람의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해살이 가지와 잎 틈새를 뚫고 쏟아지면 꽃그림자가 아른대는 풍경은 변강도시 여름의 부드러움과 찬란함을 한껏 드러낸다. 많은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틈타 꽃바다 산책로를 한가로이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긱하고 있다.
꽃밭, 산책로, 잔디밭 곳곳마다 환성과 웃음소리가 넘친다. 로인들은 여유롭게 산책하며 경치를 감상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며 관광객들은 특색 민족복장 차림으로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들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름날에 심취해 몸과 마음이 느긋하게 쾌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파와 화려한 꽃바다 그리고 짙푸른 초목이 조화를 이루어 력동과 정적이 적절히 어우러지고 생명력으로 충만되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쾌적한 풍경을 이루었다.
최근년간 연길시는 도시 록화 미화 승격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록화 미화 연길’ 행동을 힘있게 틀어쥐여 공원의 생태경관을 꾸준히 최적화하고 화훼 품종을 다양하게 했으며 유원 질을 향상시켜 가는 곳마다 록음방초가 우거지고 계절마다 볼거리가 있게 배치해 곳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게 했다. 오늘날 인민공원은 이미 시민들이 산책하고 풍경을 감상하는 도시 휴식처로 되여 변강 도시의 생태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명함장을 빛냈을 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집문 앞’에서 생태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행복감과 획득감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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