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핵시설 공격 반드시 중단해야”
[윈 5월 31일발 신화통신 기자 맹범우] 5월 31일, 국제원자력기구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당일 오전 해당 기구 인원이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의 한 전기실 외부가 손상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구 사무총장 그로시는 원자력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중단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게시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해당 기구 인원이 현장 순찰중 전기실 상층부에 위치한 금속 점검구가 파손된 것을 발견했으며 지면에는 소량의 파편과 타버린 광섬유 잔해물이 흩어져있었다. 관찰 결과 무인기 공격으로 인한 영향의 특징과 일치했다. 현장에서 비정상적인 방사선 수치는 검측되지 않았으며 순찰 도중 린근에서 무인기 소리와 총성이 들리기도 했다. 그로시는 이번 공격의 성질이 심각하고 핵안전 원칙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는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중 하나이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위기가 전면적으로 격화된 후 로씨야측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를 통제했다. 이후 해당 원자력발전소는 여러차례 포격이나 무인기 공격을 받아 국제사회의 안전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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